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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겨울밤이 아무리 길다고 한들 오는 아침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두 번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2023-11-10
북마크하기 ˝한 가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한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리고 봄>
2023-10-25
북마크하기 가까이서 보면 비틀거릴지언정 멀리서 보면 옳은 방향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길 바랄 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웰다잉 프로젝트>
2023-10-08
북마크하기 나는 단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단 한 사람>
2023-09-30
북마크하기  ‘너 힙합이네‘가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하나의 밈으로 자리하길!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힙합과 한국>
2023-09-19
북마크하기 따뜻한 글 한 끼를 위하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칼럼 레시피>
2023-08-31
북마크하기 빡세고 재미있는 일, 광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것이 광고인이다>
2023-08-31
북마크하기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간적 안간힘 (공감1 댓글0 먼댓글0)
<탱크>
2023-08-10
북마크하기 아주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체공녀 강주룡>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