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정원
샌드라 로렌스 지음, 김지영 옮김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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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같은 느낌의 매혹적인 책입니다. 읽는 책이기도 하지만 소장해야 할 그런책. 책을 들고 주문외울 것 같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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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MBTI + 수준별 영어책 추천 - 아무리 해도 영어가 안되는 당신을 위한 맞춤 솔루션! 배송비 절약 문고 9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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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민 저자의 <영어 공부법 MBTI + 수준별 영어책 추천> 처음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땐, 성격유형검사 MBTI인 줄 알았다. MBTI를 토대로 한 성형유형맞춤 영어 공부법이라 생각해 오~ 신박한데? 하면서도 성격유형별로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한다는 거지? 혼자 망상을 하다 책을 받아보곤 MBTI가 그 MBTI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ㅎㅎㅎㅎ 여기서 말하는 MBTI는 Miklish Book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황의민 저자가 추천하는 수준별 영어 맞춤 솔루션이다.

책은 포켓북처럼 작고 얇다.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내용은 굉장히 알차다. 첫 내용은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싫었던 이유, 첫 책을 쓰게 된 계기, 영어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이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을 위해, 출판사를 시작한 이유 등이 실려있다. 가볍게 읽으면 좋을 것이다. 아마 무지개색 박스에 넥타이가 그려져있는 아빠표 영어 세트를 알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황의민 저자의 책이다. 나도 평소 유심히 보았던 책이었는데 말이다. 저자가 2년간 딸을 직접 가르치며 집필한 홈스쿨링 영어 교재라 한다. 대상은 5~12세인데, 5~9세를 집에서 가르치려면 이 책밖에 없다는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멘트에 당장 구매해 홈스쿨링에 적용해 봐야겠다. 당장 진행시켜~!!! ㅎㅎㅎ



1번부터 19번까지 저자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MBTI를 알 수 있다. 자신의 MBTI에 따라 추천하는 영어책이 달라지고, 저자의 조언이 달라진다. 테스트해 보면 꽤 도움이 될듯하다. 그밖에 저자가 출간한 많은 책들을 유형별로 정리를 해 놓았다. 자료 받기, 구매하기, 미리 보기 등 큐알코드를 통해 책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자신이 출간한 책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책, 가장 많이 팔린 책, 가장 인기가 없는 책등을 솔직하게 목록으로 구성해 놓았다는 것이다. 목록을 살펴보니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책이 몇 권 있는데 바로 <영어 명언 만년 다이어리>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영어 공부>다. 기회가 되면 내 수준을 고려하여 저자가 추천하는 책으로 다가올 2024년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볼 예정이다.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전히 영어는 영원한 숙제로 남아있다. 향후 5년 안으로 영어 실력을 업 시켜 볼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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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MBTI수준별영어책추천, #황의민, #아빠표영어, #책콩리뷰, #도서리뷰,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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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 - 희미한 빛이라도 어둠을 이길 수 있다면
김나정 외 지음 / 책마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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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라는 문장에 이끌려 읽게 된 책. 김나정 저자부터 총 10명의 여성 저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써 내려간 에세이다. 개인적으로 에세이를 즐겨 읽진 않았다. 개인 성향이기도 하지만 나는 주로 만들어진 이야기, 즉 픽션을 더 좋아했기 때문이다. 픽션을 통해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지~ 감탄하며 읽기를 즐겼던 시절. 그런데 나이를 먹어선지 취향에도 약간의 변화가 찾아왔다. 타인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내가 타인의 삶이 궁금해졌달까?

에세이는 더 이상 전문 작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이제는 누구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평범한 누구라도 일상의 글에 '보편적 메시지'를 담는다면 에세이라는 형식으로 탄생하게 된다. 요즘 특히 그러함을 크게 느낀다. 평범한 누군가의 생각, 일상이 글이라는 형식으로 엮여 세상에 나온다. 너무나도 평범한 이름, 내 주변 이웃의 이름, 내 지인의 이름으로. 유명한 작가의 글은 아니지만 그녀들의 글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달까? 같은 여성으로, 무엇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잠시 나를 잊고 살아온 여자들의 목소리이기에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책의 제목인 '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라는 문장이 주는 울림. 이 문장에는 그녀들의 목소리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며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그녀들. 책 속 작가들 중 처음부터 작가를 하겠다는 목적으로 글을 쓰진 않았다. 그저 하루하루 잘 살아내기 위해 시작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 책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혹은 여성 CEO가 되기도 하고, 교수가 되기도 했다. 마흔, 불혹의 나이이지만 여전히 흔들리는 우리들. 나는 마흔을 첫 번째 스무 살의 설렘과 미숙함을 엮어 두 번째 스무 살로 부르고 싶다. 여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떨림이 있고, 설렘이 있고, 또 미숙함도 있는. 그러나 첫 번째 스무 살과는 다른 우리에겐 살아온 세월의 내공이 있다.

그때보다 조금은 더 여물고, 그때보다 조금은 더 익어갔을 우리들. 마흔 여전히 꿈꿀 수 있는 나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일상을 쌓아간다면 기회는 올 것이고, 내 이름으로 세상을 빛낼 수 있을 것임을 믿는다. 나 역시 내 안에서 주어진 하루를 착실하게 살아가며 매일 독서하며 글을 쓰는 내면이 단단한 나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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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 글을쓰며매일단단해져갑니다, #책마음, #한국에세이, #책콩리뷰, #독서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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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 - 집에서 하루 15분으로 아끼는 2,000만 원! 배송비 절약 문고 10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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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 일단 제목부터 굉장히 자극적이다. 아마도 흘려듣기를 맹신하면서 아이에게 시전해 왔던 부모라면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할 법한 책의 제목이다. 나 역시 그런 마음으로 일단 책을 읽게 되었다. 일단 포켓북처럼 굉장히 얇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책을 읽기에 무리는 없다. 먼저 왜 저자는 흘려듣기를 절대 하지 말라고 했을까? 이는 책을 읽으면 이유는 분명해진다. 무작정 영어 음원을 틀어놓으면 아이가 듣고 귀가 뚫리겠지.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다. 나 역시 초반에는 그렇게 진행을 했다. 하지만 전혀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 영어 소리는 아이에게 그저 소음일 뿐이다. 그런 흘려듣기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예전에 어떤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도 흘려듣기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최소한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혹은 리더스 북, 챕터 북 등 이미 아이가 어느 정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듣는 흘려듣기는 괜찮다. 우리 아이 역시 전날 내가 읽어 준 그림책 음원을 다음날 들려주면, 어? 엄마 이 부분에서 이렇게 했잖아. 하면서 소리와 그림을 매치해 아이가 복기를 하는 경우를 여럿 봤다. 때문에 무조건 흘려듣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내용도 모르고 뜻도 모르는 흘려듣기는 그저 아이에게 소음일 뿐이니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밖에 영어 교육 전반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가 실려있고,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영어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 책 속의 책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자막으로 보면 대충 어떤 뜻인지는 아는데 막상 소리로 들으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를 때가 많다.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발음이 실제로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팝송 200곡을 통해 영어 발음을 익히고 어휘를 확장시킬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이라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이라고 하는데 관심을 갖고 볼 예정이다.

책의 부록으로는 빈도순 1000단어와 초등영어 끝내기 순서가 실려있다. 저자 또한 아빠표로 딸아이의 영여 교육을 맞아왔다고 하니 책을 읽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실천하면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책이든 내 아이의 환경과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작정 따르기 보다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맞게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 현명하게 실천하면 되니라 생각한다. 일단 책이 굉장히 얇다. 부담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볍게 읽어보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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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엄마표영어 #흘려듣기절대로하지마라 #영어교육, #잘못된엄마표영어 #책콩서평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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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 억지 공부에서 자발적 공부로 나아가는 힘
정승익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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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 및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정승익 저자의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 읽게 되었다. 비단 학생이나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삶을 가치있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사교육 열풍이다. 내 주변을 보더라도 예체능부터 다양한 공부방 등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부모들이 참 많다. 대한민국 사교육 참여율은 무려 80%라고 한다. 하지만 인서울 명문대 입학은 불과 7%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막연하게 아이와 함께 홈스쿨을 진행하면서 SKY 보내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다. 내가 열심히 아이를 끌고 가면 뭐, 들어가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 인서울 명문대 입학에 대한 정확한 통계와 수치를 보기 전까진 말이다. 만약 전체 수험생을 100명으로 가정했을 때, 7~8등 정도를 해야 인서울 명문대를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이건 그냥 평균치고 만약 더 인기과 많은 대학 및 학과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다.

대한민국 입시에서 성공하는 경우 첫 번째 : 압도적인 교육비를 지출해 선행을 하는 경우, 두 번째 : 적당한 선행과 학생의 재능과 노력이 더해지는 경우, 세 번째 : 현행을 하는데 학생의 재능과 노력이 더해진 경우. 일단 첫 번째는 탈락!!!!!!!!!!!!!!!! 압도적인 교육비를 감당할 수 있나? 물었을 때 우리 집안이 무슨 억대 연봉의 기업 집안도 아니고, 수억을 버는 연예인 집안도 아닌데. 이건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세 번째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

현대 대다수의 가정은 사교육비 경쟁으로 상위 7%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아....자본주의 사회에 돈이 그냥 최고구만 ㅠ) 결국 돈이 없는 우리는 다른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것인데. 먼저 대다수의 부모들이 선행을 잘 하면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착각! 놉! 선행을 하든, 현행을 하든 입시 성공 규칙은 딱 하나다. 입시 성공 = 재능 X 노력 + 선행

초반 부모의 로드맵대로 아이가 잘 따라 하는 것을 보면서 대다수의 부모는 착각을 한다. 아이가 진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는 공부는 고등학교 이후 무너지기 시작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시험 범위도 좁고, 중등교육은 절대평가 방식이기 때문에 한 과목에서 90점만 넘으면 누구나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전교생의 30~40% 정도가 주요 과목에서 A등급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고등 이후다. 고등에서 한 과목에서 1등급을 받으려면 전교생 중 상위 4%에 들어야 한다. 오 마이 갓!!!!!!!!!!! 100명 중 4명이 1등급을 받는다면 그 4명은 절대로 목적을 모른 채 억지로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가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신호는 무엇일까? 꿈이 없다, 억지로 공부한다, 숙제하면서 매일 짜증 낸다, 공부하느라 앉아있는 시간이 고통스럽다, 누가 지켜보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공부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는 반드시 놀면서 푼다, 공부보다 스마트폰, 게임이 훨씬 재미있다. 진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공부하는 목적을 알고 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관심과 확신이 있다. 공부를 위해 게임, 스마트폰을 통제할 수 있다, 시험 기간 외에도 항상 습관처럼 공부한다, 그릿으로 공부한다, 몰입해서 공부한다, 독서량이 많고 경험이 풍부하다, 슬럼프를 잘 극복한다, 회복탄력성이 높다, 꿈을 향해 나아간다.

나 역시 학창 시절 참 더럽게 공부를 안 했다. 공부에 대한 뚜렷한 목적도 없었고, 평소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기간 벼락치기로 대충 암기해서 공부를 했다. 교과서는 씹어 먹을 정도로 봐야 한다고 하는데. 1회독은커녕 앞 단원만 새카맣고 뒤쪽은 거의 새 책 수준이었던....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진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다. 고3 수험생 교실에서 대부분은 잠을 잔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실태. 스마트폰을 끼고 살고.

수능 만점자 인터뷰 중 교과서만 봤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 역시 이 말을 듣고 뭔 교과서만 보고 수능 만점을 받아?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얘기를 들어보니 내가 얼마나 멍청한 생각을 했는지 깨달았다. 수능 만점자들이 말하는 교과서만 봤다란 뜻은 결국, 교과서를 수십, 수백 번 보면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수준까지 공부를 했다는 뜻이고, 몇 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 혹독하게 공부를 했다는 뜻이다.

진짜 공부의 7단계 공식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생각이 변해야 한다. 2단계 : 진로를 기본으로 나만의 공부의 목적을 정해야 한다. 3단계 : 공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4단계 : 실패를 겁내지 말고 그릿의 정신으로 공부해야 한다. 5단계 :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6단계 : 하나에 집중하고 몰입해서 공부한다. 7단계 :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진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마지막 진짜 공부하는 자녀로 만드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다. '정책'은 바뀌어도 공부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문구처럼 대한민국의 학생과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공부의 본질에 대한 일침을 놓는 책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진짜 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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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진짜공부가짜공부, #정승익, #마인드셋, #책콩서평, #도서리뷰, #사교육, #공부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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