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당선된 사람의 서재로 가서 부러운 마음을 표현한다.
2. 작성중인 글이 날아가 버렸다는 둥, 알라딘에 항의 메일을 보낸다.
3. 당선된 리뷰와 나란히 리뷰를 싣는다.
어쨌든 당선되니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