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교때문에 인간은 치고 박고 하는가? 종교관의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날 때도 되지 않았을까?
이 외에, 원서로 "The Five Gospels" (Jesus Seminar), "Stealing Jesus: How Fundamentalism Betrays Christianity?" (Bruce Bower)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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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의 저서. 절대 종교에만 얽매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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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종교에 관한 수십권의 책보다도 더 많은 것을 직관적으로 가르쳐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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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예수는, 아니, 기독교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