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분, 오늘의 컬러 - 복잡한 내 마음을 설명하는 81가지 색
일로나 팜플로나 지음, 김미란 옮김 / 반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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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알아줄 컬러를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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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 오늘의 컬러 - 복잡한 내 마음을 설명하는 81가지 색
일로나 팜플로나 지음, 김미란 옮김 / 반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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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통해 기분을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기분이 매우 나빴을 무렵 < 오늘의기분오늘의컬러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복잡한 내 마음을 설명하는 81가지 색을 통해 오늘 내 기분이 한층 나아진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을 거 같았다.




일로나 팜플로나는 누구?


색채 심리학과 점성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라이프 코치

건강 및 웰니스 코칭 석사

2021년 성공한 여성을 위한 가상 콘퍼런스의 연사로 참여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현재의 기분 상태를 들여다보고 그와 연결된 컬러를 찾아 감정의 균형 잡기 -> 지금 감정에 맞춰 컬러 찾기

2-그저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기 -> 책을 휙 넘기며 그 순산 내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에서 멈추기




글이 주는 힘(=컬러와의 여정에 일기가 포함된 이유)


-글은 현실이 됨

-일기를 쓰면서 컬러의 힘을 통해 내밀한 감정 들여다 보고, 그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글의 힘을 사용하기







요즘 가장 끌리는 색은 녹색 계열이었다. <오늘의 기분, 오늘의 컬러>를 보며, '숲'과 '몰다바이트' 색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비슷하면서도 오묘하게 다른 매력이 있는 컬러였다.



*색의 특징

- 숲 : 숲 색은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세상은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이 색을 선택했다면 당신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찾고 있다는 의미다.


​- 몰다바이트 : 몰다바이트 색을 선택한 당신은 기꺼이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다. 삶 전체를 성장으로 이끌고 싶다면 이 색을 떠올려라.




이 책의 큰 강점은 색을 선택 -> 색의 특징 알기 -> 일기 쓸 부분에 관한 글 -> 일기 쓰기 -> 긍정의 한 마디로 이어지는 구성이었다. 




*일기에 도움 될 질문


- 숲 : 다인에게 안전한 공간은 어디인가요? 누가 또는 무엇이 당신을 안심시키거나 위로해주나요?


​- 몰다바이트 : 당신 삶에서 놓아줘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컬러를 활용해 삶을 반전과 행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오늘의 기분, 오늘의 컬러>를 통해 내 기분과 연관된 색을 발견하고 일기를 쓰며 조금조금 나아가는 나를 만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나도 요즘 모닝페이지를 쓰며 컬러와 관련된 일기를 남기곤 한다. 물론 마음에 드는 색에 큰 변화가 없으면 한 가지 색을 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내 생각과 기분을 오랫동안 지켜보기도 한다.


"순수한 색깔은 영혼에 말을 걸 수 있다."라고 말한 오스카 와일드처럼 색을 통해 나 자신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도서였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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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셸비 반 펠트 지음, 신솔잎 옮김 / 창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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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간단 책소개

-작가의 첫 소설이지만 단번에 2022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오른 화제작

-출간 즉시 20만 부 판매!

-누적 50만 부 돌파!

-전 세계 28개국 출간

-아마존 올해의 소설 선정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유에스에이 투데이』 선정 최고의 소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문어의 위로라니. 문어하면 맛..이 아니라 수중 생물이라는 거 말고 다른 생각을 별로 해보지 않았는데, 아쿠아리움에서 문어 한 마리와 70세 청소부 할머니의 스토리에 눈길에 갔다.







내가 누구냐고? 내 이름은 마셀러스. 하지만 인간들은 다르게 부른다. 보통은 저 친구라고 한다. 이런 식이다. 저 친구 좀 봐. 저기 있네. 저 바위 뒤로 촉수가 보이잖아. (p13)



세상에서 가장 크고 괴팍한 문어, 마셀러스. 문어는 작은 마을 '소웰 베이'의 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다. 인간에게 염증과 분노를 느낀 마셀러스는 지능이 높고 위장에 능하다. 심지어 글까지 읽을 줄 아는 신묘한 문어! 그는 살 날이 고작 160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70세 야간 청소부 할머니 토바에게 도움을 받으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야간 청소부이자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토바는 혼자 살고 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았지만, 남편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들(에릭) 또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삶에 아무런 즐거움도 희망도 없었던 토바는 아쿠아리움을 청소하는 일과 어린 아들이 올라탔던 동상을 닦는 일, 바다 생물에데 인사를 건네는 일 등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 있었다. 심지어 하나뿐인 오빠의 죽음 앞에서도 큰 충격을 받지도 않는다.


​그런 토바의 삶에 캐머런이 나타난다. 생부를 찾기 위해 소웰비이론 온 캐머런은 엄마 대신 이모와 함께 자랐다. 서른이 되었지만 일자리도 살 곳도 없는 신세로 이모에게 받은 엄마의 물건에서 발견한 사진과 졸업반지 등으로 생부를 찾으려 하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을 바라보던 마셀러스(문어)는 그들조차 알지 못하는 비밀을 먼저 알게 된다. 소설 좀 읽어본 독자라면 비밀을 금방 예측하겠지만, 역시 그 비밀이 어떻게 밝혀질지 기대하며 읽는 재미는 쏠쏠했다.​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소설은 아니었지만, 인상 깊고 따스한 힐링을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딱 좋은 책이었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비밀은 어디에나 있다. 어떤 인간들은 비밀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도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 수 있을까? 최악의 의사소통 능력, 그것이 인간이란 종의 특징인 듯하다. 다른 종이라고 훨씬 나은 건 아니지만, 청어조차 자신이 속한 무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며 그에 따라 헤엄쳐 나간다. 그런데 왜 인간은 무엇을 원하는지 서로에게 속 시원히 말하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수백만 개의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걸까? - P80

인간이 지치지 않고 떠드는 대화 주제가 하나 있다면, 바로 그들이 처한 야외 환경 상태일 것이다. 늘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항상 놀라다니...... 내가 다 놀라울 따름이다. 항상 하는 그 터무니없는 말들. 오늘 날씨 진짜 대단하지 않아? 이 소리를 몇 번이나 들었던가? 정확히 1,910회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1.5회를 들은 것이다. 인간 지능에 대해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인간은 예측 가능한 기이한 현상을 이해조차 하지 못한다. - P13

문어가 다시 위로 떠올랐다. 팔 끝에 회색의 작은 무언가가 걸려 있었다. 문어가 토바에게 팔을 뻗었다. 그녀에게 주는 것이었다. 집 열쇠였다. 지난해에 잃어버렸던. - P152

인간이 하는 말 대부분이 헛소리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터무니없는건 자신의 어리석음을 미화하는 말이다. 이런 식의 어처구니없는 말이다. - P295

토바와 캐머런은 친한 사이가 되었다. 그 청년이 토바의 단단한 껍질을 어떻게 부쉈는지 이선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자신만 해도 1년 가까이 걸렸는데. - P396

인간들. 대체로 멍청하고 어리석다. 하지만 한번씩 놀랍도록 똑똑한 생명체가 되기도 한다. - P540

토바도 함께 미소 지었다. 아기가 태어난 가족이라니. - P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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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연금 받는 온라인 클래스 멘토링 - 나만의 경험으로 매달 500만 원씩
1억치트키(이주희) 지음 / 서사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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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까지 월수입으로 30만 원을 벌던 강사. 그런데 지금은 월 8,000만 원을 벌고 있다고? 이건 또 어떤 세상의 이야기지? 놀란 마음으로 < 평생연금받는온라인클래스멘토링 >을 탐독했다.




온라인 강의를 해야 하는 일곱 번째 이유는 유튜버의 인기를 이어받을 다음 직업이기 때문이다. (p60)



유튜버 다음이 온라인 강의라니. 난 어떤 강의를 준비해야 하지? <평생 연금 받는 온라인 클래스 멘토링>를 읽는 내내 내 경험 중 어떤 부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하느라 머리에 쥐가 나는 것만 같았다. 단순 욕심이 아니라 정말 실력이 중요한 부분이니까 조금 겁이 나기도 했지만.[part4_팔리는 온라인 강의는 기획부터 다르다]에 강의 주제를 정할 수 있는 기초 질문부터 더블 체크 질문도 실려있다. 질문의 답을 찾으며 상위0.1% 강사가 될 수 있는 꽃길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내가 늘 강조하는 게 '강사는 수강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자이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강의는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다. (p150)



온라인 강의는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였다. 강의를 하고 싶은데, 어떤 걸 강의해야 좋을지조차 모르겠다면 자신이 할 강의 소재부터 찾아야 겠지만, 소재가 확실하다면 <평생 연금 받는 온라인 클래스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 같다.


책을 보다 강의까지 보고 싶다 생각했다. 친절한 책이지만 강의를 통해 배울 점도 정말 많을 거 같았다. 그간 강의, 모임 등 얼마나 허탕을 쳤는지.. 제대로 된 고수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생겨 큰 행복이라 느꼈다.





[강의 주제를 찾기 위한 기초 질문]

1-살면서 성과를 낸 일은 무엇인가?

2-나는 어떤 쪽에 관심이 많은가?

3-가장 잘 알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4-역경을 극복한 경험은 어떤 게 있을까?

5-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

6-다른 사람에게 영감이나 교훈을 줄 만한 경험이 있는가?

7-내가 온종일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는 무엇인가?

8-위 7가지 질문의 답에서 찾을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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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 걸 알면서도, 몸이 거부할 때가 있다. 그러면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를 몰아넣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한다. - P33

대충 잡아도 전자책 10권 파는 게 온라인 강의 1개 파는 것과 같으니 온라인 강의를 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 강사가 되면 전자책 역시 더 잘 팔린다는 것도 온라인 강의의 좋은 점이다. - P53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렌다. 그리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으니 더 좋다! - P79

아무리 좋은 주제라고 해도 시장이 하향세이거나 사람들의 관심 밖이라면 존속되기 어렵다. 내가 돈을 번 것 역시 ‘온라인‘ ‘강의‘ ‘지식 창업‘이라는 뜨고 있는 시장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의 흐름을 살피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 P111

사람은 자신의 노력과 돈, 시간 등이 들어가야 귀하다고 느끼고 매달리게 된다. 지금이라도 손을 떼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도 ‘내가 들인 시간이 얼만데?‘ ‘내가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포기 못 해!‘ ‘내가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는데!‘ 하며 포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다 같은 이유이므로 이런 심리를 판매에 활용할 수 있다. - P202

온라인 강의를 한 후로는 예전에는 만날 수 없었던 엄청난 수준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 - P267

고수와 중수와 하수의 차이는 무엇일까? 한 분야에서 압도적인 1등을 하고, 자연스럽게 영토 확장을 하는 사람이 고수라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성취에 쉽게 만족하고, 이것저것 다 하는 것은 중수다. 그래서 바쁘기는 엄청 바빠도 성과는 별로 없는 게 중수의 특징이다. 그럼 하수는 어떨까? 하수는 아무것도 안 한다. 맨날 꿈만 꾸고 하는 게 없다.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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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세계 - 미국의 100개 팩트로 보는 새로운 부의 질서와 기회
스콧 갤러웨이 지음, 이상미 옮김 / 리더스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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