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팅의 정석 - 간다 마사노리, 절대 불변의 카피라이팅 공식 100가지
간다 마사노리.기누타 준이치 지음, 김지윤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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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한 줄의 문장으로 돈이 움직이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추천 독자]
-팔리는 말과 그냥 예쁜 말의 차이가 궁금한 사람
-내 상품/브랜드/서비스가 좋은 건 아는데, 그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홍보글, 상세페이지, 제안서, 쇼핑몰 문구를 직접 쓰는 1인 사업자·프리랜서
-‘열심히’보다 ‘말 한 줄’이 실적을 좌우하는 시대를 체감하고 있는 마케터 / 크리에이터
-좀 더 비싸게, 좀 더 당당하게 나를 팔고 싶은데 스스로 표현이 안 된다고 느끼는 사람


** 매출을 올리는 데는 카피라이팅이 필수다. -p39






"왜 어떤 사람은 나보다 덜 일하는데 더 많이 벌까?"


이 책은 그 질문의 해답을 ‘언어’에서 찾는다. 『카피라이팅의 정석』은 일본 최고의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가 25년간 현장에서 증명해 온 “팔리는 문장”의 법칙을 집대성한 책이다. 단순히 문장을 예쁘게 쓰는 법이 아니라, 한 줄로 사람을 움직이고 매출을 일으키는 실전형 설득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말한다. “카피라이팅은 예술이 아니라 설계다.”라고. 즉, 감각이 아닌 구조로 설득을 재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가 정리한 100가지 카피 공식과 15가지 골든 패턴, 8가지 도입부 공식(BTRNUTSS), 그리고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설득 구조 PASBECONA는 마케팅·세일즈·콘텐츠 기획에 바로 쓸 수 있는 ‘언어의 도구 세트’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생존서”라는 점이다. 저자 스스로 해고 위기 속에서 펜 한 자루로 인생을 바꾼 사람이다. 그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지만, 예측 가능하고 재현 가능하다. 그리고 그 점이 진짜 ‘정석’의 힘이다.






글을 쓰는 사람,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 나를 팔아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설득의 근육”을 만들어준다. 언어를 잘 쓰는 법이 아니라, ‘말로 결과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팔리는 것은 결국 문장이 아니라 ‘생각의 구조’임을, 이 책은 단 한 페이지도 놓치지 않고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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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 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 매일매일 AI 시리즈 2
문수민 외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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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이미지·영상·디자인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AI 창작 교과서





[추천 독자]
- AI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복잡한 툴이 부담스러운 사람
- SNS·유튜브·전자책 등 ‘비주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싶은 창작자
- AI 아트를 활용한 굿즈·홍보물·웹소설 일러스트를 제작하려는 작가나 디자이너
- 제미나이나 미드저니보다 ‘한국어 프롬프트’로 쉽게 배우고 싶은 사람
- AI 기술을 단순한 실험이 아닌 ‘수익과 브랜딩의 도구’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


"AI를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 그 차이를 만드는 건 결국 ‘활용법’이다."



<나노 바나나(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는 복잡한 이미지 편집 대신, 한 줄 프롬프트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구글 제미나이와 나노 바나나를 기반으로, 포토샵보다 쉽고 직관적인 AI 창작을 실무 단계로 끌어올린다.


<나노 바나나(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는 ‘AI 이미지 제작의 혁신’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동일 캐릭터의 일관된 얼굴을 구현하고, 배경·조명·의상·표정을 자유롭게 수정하며, 단 하나의 프롬프트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프롬프트 10가지 노하우’, ‘카메라 구도·조명 연출’, ‘이미지 합성·영상 제작’까지.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기술이 한 권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이 책이 “AI의 기술서”라기보다 “AI 창작자에게 필요한 감각서”에 가깝다는 점이다. 생성형 AI를 단순히 그림 그리는 도구로 보지 않고, 상상력을 확장하고 결과물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제작 언어’로 다룬다.


AI 아트, 영상, 브랜딩, 굿즈, 전자책까지! 이제는 ‘배워서 즉시 써먹는 AI 시대’다. 
<나노 바나나(매일매일 쓰는 제미나이 AI)>는 그 출발점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빠른 지침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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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 더 이상 불안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키렌 슈나크 지음, 김진주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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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불안을 없애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책




[추천 독자]
-사소한 일에도 불안이 커지고, 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사람
-불안·번아웃·걱정 속에서도 현실적인 회복법을 찾고 싶은 사람
-심리학적 근거와 사례 중심의 깊이 있는 책을 선호하는 사람
-감정의 파도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은 직장인·엄마·창작자
-‘괜찮아져야 한다’는 압박 대신, 자기 속도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






우리는 흔히 불안을 없애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불안은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다루어야 할 감정이라고.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안을 피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심리 안내서다.


옥스퍼드대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20년 경력의 전문가인 키렌 슈나크는 다양한 환자 사례와 연구를 통해 불안의 구조를 해부한다. 회피나 억압이 불안을 잠재우는 대신, 오히려 더 크게 자라게 한다는 점을 짚으며 “수용과 유연성”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다. 즉,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것을 인정한 채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라는 것이다.


책 속의 비유는 인상적이다. 인생을 외줄타기에 빗대어, 불안을 떨어뜨려야 하는 위협이 아니라 ‘균형을 잡게 해주는 감각’이라 설명한다. 불안을 완전히 없애면 중심을 잃고, 적절히 느껴야 비로소 앞으로 걸을 수 있다는 메시지다.






이 책은 단지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대신 불안의 뿌리를 이해하고, 내 안의 두려움을 관찰하며,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준다. 불확실한 시대에 흔들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괜찮아지려는 노력’을 넘어 ‘흔들리면서도 살아가는 힘’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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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
이훈 지음 / 오늘산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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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왼손으로 삶을 다시 써 내려간 피아니스트의 용기와 희망을 담은 책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는 불운을 기적으로 바꾼 한 사람의 실화다. 뇌졸중으로 왼쪽 뇌의 60%를 절제하고 오른쪽이 마비된 피아니스트 이훈은, 스승의 한마디 "왼손으로만 쳐 볼래?"로 다시 삶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병상에서의 절망, 더디고 고통스러운 재활, 그리고 왼손으로만 건반을 두드리며 되찾은 희망의 여정이 담겨 있다.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는 단순한 투병기가 아니다. 상실을 받아들이는 태도, 불가능 속에서도 자신을 믿는 용기, 그리고 음악이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회복시키는지를 보여준다. 피아노는 더 이상 직업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된다. 한 손으로도 인생을 다시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는 몸으로 증명한다.



글을 쓰는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왼손’을 가진다고. 누군가에겐 그것이 글쓰기일 수도, 사랑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완전하지 않아도 계속 연주하는 일이다. 이훈의 이야기에서 나는 ‘끝난 삶’이 아니라 ‘다시 시작된 삶’을 보았다. 그리고 그 선율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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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컨트리
클레어 레슬리 홀 지음, 박지선 옮김 / 북로망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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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속에서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책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목장 사람이 죽었다. 죽음 앞에서 사람들은 다들 누가 죽였는지 궁금해할 뿐이었다. 우발적 사고엿을까? 아니면 계획된 살인? 심장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보아 살인 사건 같다고들 했다. 정확하게 심장을 겨냥한 계획 살인이 틀림없다고. -p11

나는 공상에 푹 빠져 무단 침입하는 줄도 몰랐다. 머릿속에는 사랑을 이루어 멋진 순간을 맞이하는 낭만적인 시나리오가 가득했다. -p16

바비는 폭풍우는 한창이던 어느 날, 주방 바닥에서 태어났다. -p142


“사랑과 죄책감, 그리고 다시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브로큰 컨트리』는 사랑과 상실, 용서와 선택을 정교하게 엮은 가족 드라마다.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 베스와 프랭크, 그리고 오랜 세월을 돌아온 옛 연인 게이브리얼. 세 사람의 재회는 평화롭던 목장의 공기를 단숨에 뒤흔들며, 한 발의 총성이 모든 관계의 균열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목가적인 풍경 속에 숨은 인간의 본능과 책임, 그리고 사랑이 남긴 상처를 섬세하게 파헤친다.



단 1만 단어의 원고로 에이전트 계약을 성사시키고, 출간 전부터 영화화가 확정된 이 소설은 이미 전 세계 33개국에 수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결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는 찬사가 과장이 아니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베스의 삶을 통해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나는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에 책임지는가.”






스웨덴 '2025년 올해의 책' 최종 후보인 『브로큰 컨트리』는 단지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편견과 규범을 뚫고 자기 삶을 선택해 나가는 한 여자의 성장 서사이며, 동시에 인간 내면의 죄책감과 용서에 관한 통찰이기도 하다. 관계가 무너진 자리에 다시 희망을 심는 용기를 이야기하는, 가장 뜨겁고 매혹적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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