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임팩트 - 인플레이션, 금리, 전쟁, 에너지 4개의 축이 뒤흔드는 지금부터의 세계
박종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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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에게 배우는 이 시대를 위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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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임팩트 - 인플레이션, 금리, 전쟁, 에너지 4개의 축이 뒤흔드는 지금부터의 세계
박종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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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전문가 박종훈기자 의 신간 도서, < 자이언트임팩트 >.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내 주변에는 이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마땅치 않았다. 우선은 나부터가 꺼내지 어려운 주제이기도 했다. 잘 모른다고 언제까지 외면할 수 없는 법. 모르면 배우면 된다. 평화롭던 세계가 흔들흔들하는 요즘. 책을 통해 세상을 널리 이롭게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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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안에서는 세계화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중산층이 세계화에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선진국 내 정치 지형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p9)



우크라이나 전쟁이 후 중국의 대만 침략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한반도는 안전할 수 있을까. 설령 물리적 폭격은 맞지 않아도 경제적 타격은 과연 어떨까. 설령 전쟁으로 인한 여파가 아니더라도 탈세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요즘. 아는 것이 곧 힘인 세상의 진리가 변치 않는 것 같다.




[1부_인플레이션]을 시작으로 금리, 전쟁,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가 쭉 담겨있다. 이는 패권 전쟁의 향방을 가늠할 네 가지 축으로 2023년을 준비하는 단순 트렌드 도서와 달리 우리가 경제적인 관점에서 어떤 부분을 알고 앞으로 공부할지의 방향을 잘 잡아주고 있다.




이번 도서를 통해 운 좋게 KBS 공식 유튜브 < 박종훈의경제한방 >까지 알게 되었다. 경제 공부를 안 하면 안 하는 만큼 이자가 쌓여서 미래에 고생하게 되는 것 같다. 현재 세계의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고, 올바른 미래 대비를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책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세계화 과정에서 미국의 가장 큰 패착은 중국이 미국을 추격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49

금은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보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 최후의 보루로 보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 P107

미국과 중국 두 나라 사이의 패권 전쟁이 오래 지속될수록 자국 중심의 정책이 강화되면서 세계화는 결국 끝장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 P219

패권 전쟁에서 몸값을 높여가는 나라들도 있는데, 아직 본격적인 고령화가 시작되지 않아 성장하는 내수 시장을 가진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케냐 같은 나라들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P269

사실 이런 기후 위기가 아니더라도 태양광이나 풍력, 수력 등 장녀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는 간헐성(변동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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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불가능 대한민국 - 고도성장의 기적 이후, 무엇이 경제 혁신을 가로막는가 서가명강 시리즈 26
박상인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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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우리의 삶을 위해 읽기보기 좋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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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불가능 대한민국 - 고도성장의 기적 이후, 무엇이 경제 혁신을 가로막는가 서가명강 시리즈 26
박상인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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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 그 잔인한 상황이 우리나라의 상황이 될까..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서가명가 26번째 시리즈인 < 지속불가능대한민국 >을 만났다. 서울대 에 가지 않아도 들을수 있는 명강의로 박상인교수 는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의 기적과 그림자를 낱낱이 밝히며 앞으로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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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중심의 발전 전략이 지속되면서 재벌의 경제력 집중이라는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p212)



로맨스 소설 속 재벌 남주는 벤츠남이라지만, 경제에 있어서 재벌은 어떤 존재일까. 박정희 시대에 확립된 경제 체제인 정부 주도-재벌 중심의 경제 체제는 생각보다 문제가 많았다. 이명박 정부 때 낙수효과(대기업과 부유층 소득이 늘어나면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으로 흘러간다는 이론) 또한 오로지 기업만을 위한 정책에 지나지 않았다. 고도성장의 기적은 좋지만, 그 이후 우리 경제가 많이 휘청거리는 것을 보면 더는 소수만을 위한 부 늘리기에 집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더 늦기 전에 나라 전체에 분명한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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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를 비롯한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자신의 경제적 생애주기를 예상할 수 있게 해야 한다. (p224)



근현대사 공부를 하면서 알고 있었던 것보다 좀 더 디테일하게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과거를 알고, 현재를 파악해야 미래가 보인다. 재벌개혁, 혁신형 경제, 포용적 성장, 탄소중립 이행 등 낯설지만 꼭 알아야 할 경제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보며 내가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단순히 나 혼자 잘 먹고 살 사는 세상이 아닌, 미래의 후손들도 걱정 없이 이 땅에서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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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나라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같은 비수렴 함정에 빠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는 점이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에는 비수렴 함정에 빠져 정체되는 정도를 넘어,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와 경제 위기로 문제가 더 악화될 수 있다. - P57

한국의 경우 특정 재벌 중심으로 하청기업이 전속계약을 맺고, 그렇게 서로 묶이면서 경제 블록이 생겼다. 이런 상황에서는 경쟁의 기회가 사라지고 혁신은 일어나기 어렵다. 무엇보다 혁신의 유인이 없다. - P120

혁신이라는 허울로 동일 기능에 대해 동일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사이, 네이버와 카카오와 같은 빅테크 사업자들은 새로운 재벌이 되고 있다. - P223

문제의 핵심은 ‘어떻게 개혁을 해야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런 개혁이 가능할까‘이다.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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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최초의 정복자들 - 포르투갈 제국의 해외 원정기
로저 크롤리 지음, 이종인 옮김 / 책과함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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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라고 하면 어느순간부터 원피스(일본 만화)가 떠오른다. 이번에 만난 < 대항해시대최초의정복자들 >은 포르투갈 제국의 해외 원정기를 담은 도서로 영국의 역사 저술가인 로즈 크롤리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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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인들은 매우 뛰어난 제국 건설자들의 영도 아래 이슬람을 파괴하고 인도양 전역을 석권하여 세계 뮤역을 완전히 장악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온 세상을 호령하는 해양 제국을 일구었고, 유럽인들의 대발견시대(대항해시대)를 불러왔다. (p23)



영국, 프랑스, 로마, 스페인, 네덜란드는 익숙해도 포르투갈은 깊이 흥미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포르투갈이 유럽 최초로 해양국가로 나선 나라인 만큼 관심을 가질만도 한데, 유럽에 강력한 승기를 잡았던 영국이 가장 먼저 떠오르다니.. 이번 <대항해 시대 최초의 정복자들>이 아니었다면 포르투갈의 매력을 반도 몰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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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항해자들이 험한 바다로 나아간 동기
1-무료함을 잘 참지 못하는 인간의 모험 정신
2-물질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
3-종교적 사명감





책이 두꺼운 편이고(568쪽 152*225mm 738g) 쉽고 재밌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도서라기보다 대항해 시대가 궁금한 사람, 포르투갈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유럽 역사를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이 더 읽기 좋은 도서였다. 최근 가볍고 재밌는 대중서를 더 자주 읽었는데, < 지중해세계사 >이후 이 책을 함께보니 유럽 역사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개인 일정으로 역사를 약간 자제하고 있지만, 역사는 디테일하게 배울수록 묘한 재미를 더해준다. 유럽사에 관심이 있다면 <지중해 세계사>와 더불어 함께보기 좋은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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