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메신저 - 당신의 경험이 돈이 되는 순간이 온다
브렌든 버처드 지음, 위선주 옮김 / 리더스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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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판매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은 무엇일까? SNS를 하며 매번 이 고민에 빠지지만 뚜렷한 답이 나오질 않았다. 추천도서인 < 백만장자 메신저 >는 나의 경험, 나의 메시지를 어떻게 팔 수 있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과거에 읽긴 했지만, 그땐 감이 잘 잡히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번에 다시 < 백만장자 메신저 >와 만났다.








[3가지 유형의 메신저]

*성과 기반 메신저

-이제까지 살면서 특별하게 '성취'한 것은 무엇인가

-시험 잘 치는 법, 담요 만드는 법, 가족에게 알맞은 집은 사는 법, 노래 만드는 법, 블로그를 만드는 법, 체중을 관리하는 법, 자연분만을 하는 법 등

-효율적인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연구 기반 메신저

-무엇에 관심을 갖고 '공부' 해왔는가

-내게 도움을 청해오는 바로 '그것'을 연구하라

-다른 사람들이 잘하도록 돕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


*롤모델형 메신저

-'존경' 받을 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사람들은 훌륭해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정보를 구하고자 한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하루 4시간 일해도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 21세기 지구. <백만장자 메신저>를 보며 나는 성과/연구/롤모델형 중 어디에 속할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고민해 보았다.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그것에 특별한 감성을 더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면 브렌드 버처드가 말한 메신저가 될 수 있다. 내가 판매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은 역시 독서와 글, 자기계발, 감성 등이 주가 되지 않을까. (열심히 생각 중)


"어떤 분야의 메신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성과를 이룬 상태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작가의 한 마디에 그간 아웃풋, 실천이 얼마나 부족했나를 실감했다. 나한테 익숙한 것들이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으로 작용할지 모르는데 말이다.






모든 메신저들은 '포지셔닝'에 능숙해야 한다. 이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과 '고객과 다른 메신저들이 당신의 콘텐츠를 높이 평가하도록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p260)



<백만장자 메신저>를 읽으며, 결국 마케팅과 심리학에도 능숙한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사실 '포지셔닝'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게 내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다. 다행이 이 책에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포지션을 찾는 5가지 노하우도 담겨있다.





책 한 권에 들어있는 비법이 정말 많다. 이걸 어떻게 가공해 나만의 보석으로 만들지가가 가장 큰 관건일 것이다. 초판 2012년 6월 15일 이후 개정판 17쇄(2023년 2월 20일)까지 왜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는지 알 수 있었다. 나도 처음 읽었을 땐 제대로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고 실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꾸준히 SNS를 하며 그 속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콘텐츠를 보며,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이젠 주변 곳곳에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조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해 대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스스로의 성장과 먹고사는 문제,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즉 의미있는 삶과 물질적인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P15

나는 자신감이 부족한 메신저들을 많이 만나보았다. 다만 이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다. 자신의 메시지와 의견이 소중하다고 믿게 만드는 것은 바로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이 같은 열망이다. - P195

백만장자 메신저들은 스스로를 학생이자 선생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세계 일류 강사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교육자들이 그러하듯 이들은 학생들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강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비유와 개념틀, 학습활동 및 강의계획을 만들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 P213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만드는 것도 메신저에게 필요한 기술이자 중요한 노하우이다. 이러한 상품화를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먼저 고객들이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상품화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P270

당신 나름의 이야기를 제시하고 당신 나름의 콘텐츠를 만들어라.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계속 만들어라. 그러면 우리의 명성과 매출을 올라갈 거이다. 어떤 이유 때문에 당신의 메시지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다면 그것을 솔직하게 언급하라. 그런 일이 쉽게 발생한다는 점도 받아들여라. - P342

모든 메신저들은 ‘포지셔닝‘에 능숙해야 한다. 이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과 ‘고객과 다른 메신저들이 당신의 콘텐츠를 높이 평가하도록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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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 15일 완성·15개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 100만 클릭 시리즈
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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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짧은 글쓰기 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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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 15일 완성·15개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 100만 클릭 시리즈
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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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완성, 15개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을 알려주는 < 100만클릭터지는독한필살기 >! 클릭 일타 강사 신익수 작가의 초간단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신익수 작가는 누구?

-매일경제신문 여행전문기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클릭' 일타 강사

-네이버 여행+(플러스) 주제판 총괄 콘텐츠 팀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클릭계'로 진출

-10억 뷰가 넘는 클릭계의 지존




​​​​솔직해져보자. 가슴에 손을 얹고, 당신이 원하는 것, 멋진 글인가? 감동적인 글인가? 대통령의 글쓰기인가? 아니면, 하버드 500년 글쓰기 비법인가? 나도 100만 클릭을 찍고 싶다! 100만 구독자 모으고 싶다! 클릭으로 돈 벌고 싶다. 속내는 이것 아닌가. (p8)



화끈하고 적나라한 프롤로그. 자본주의 사회에서 클릭으로 돈 벌 수 있다면 그것만큼 더 좋은 게 있을까? 1일 차부터 15일 차까지 100만 클릭을 어떻게 부를 수 있는가, SNS상에서 관심 좀 끄는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차근차근 스텝 밟아 알려주는 책이라서 독서&글쓰기 모임에 활용하기에도 딱이었다.






우뇌에서 중요한 건 '직관, 본능, 감각'이다. (p26)


그간 내가 헷갈렸던 부분이 베이직(플랫폼 글쓰기 마인드셋) 중 1일차부터에서 정리되었다. 일반 글쓰기는 좌뇌의 영역, 플랫폼 글쓰기는 우뇌의 영역이다. 21세기 흐름에 맞춰서 짧은 글쓰기를 하려면 우뇌를 자극할 글을 써야 했다. 타인의 우뇌를 자극하는 콘텐츠가 살아남는다.






진짜 프로 클릭러와 아마추어 클릭러의 차이는 뭘까. 간단하다. 클릭으로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다. (p334)


이론만 구구절절 들어 있는 책이 아니다. 비싼 강의, 모임 들기 전에 이 책부터 보고 실천하며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더 빨리 성장할 가능성이 크겠다 싶었다. 이전 작인 < 100만클릭을부르는글쓰기 >는 아직 읽기 전인데, 초보를 위한 베이직 교과서 같았다. SNS 글쓰기를 배우고 싶다면 1탄과 2탄을 차례로(혹은 보고 싶은 것부터) 스텝 밟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거 같았다. 




**1탄과 2탄의 차이점

1-<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초보자를 위한 책

2-<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 프로들을 위한 실전 기술 총망라. '부스터샷' 16가지 필살기는 공식만 묶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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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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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책. 보는 내내 진자 뮤지엄에 다녀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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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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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은 시끌벅적한 소음이 아닌 조용하고 한전하게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이자 그 자체로 미술관인 책이다.






*간단 가이드

1장 : 하루 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 대표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 프라스의 문화, 예술이 꽃을 피웠던 19세기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밀도 있게 선보이는 곳

-루브르 박물관 : 세계 3대 박물관, 소장품만 48만 2,000점

-오랑주리 미술관 : 오렌지 나무를 비롯한 열대 식물을 관리하던 온실에서 지금의 미술관이 된 곳으로 대표작은 모네의 대형 수련 연작

-퐁피두 센터 : 4~5층에 자리한 프랑스 국립 현대 미술관은 7만 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했으며 미술관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편견을 깨뜨리는 곳

-로댕 미술관 : 로댕이 구매해 작업실로 쓰다가 국가에 기증한 곳으로 정우너 곳곳에 로댕의 작품이 자리함


2장 :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미술관

-마르모탕 미술관 : 모네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곳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 화가의 집이 곧 미술관이된 곳

-프티 팔레,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 : 파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희미한 항구의 풍경 사이로 강렬한 붉은 태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막 동이 트기 시작한 어렴풋한 새벽녁의 색채는 밤과 아침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이다. (p267)



사진이 정말 성명해서 미술관 자체를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마르모탕 미술관을 살피며 모네의 그림이 전해주는 생생함에 감동 받았다. 개인적으로 모네의 밝은 느낌의 그림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이번에 [인상, 해돋이]를 다시 보게 되었다.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해를 보는 것이 꼭 삶의 빛이 떠오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마르모탕 미술관에 가서 직접 보면 감동이 수천 배로 더 클 거 같다.





오르세 미술관 : 기차역일 때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시계, 처 골과 유리로 뒤덮인 천장, 호텔 연회장으로 쓰이던 '축제의 방'이 그래도 남아 있어 공간의 역사도 만날 수 있다. (p19)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오랑주리 미술관, 퐁피두 센터, 로댕 미술관,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기회가 된 다면 꼭 가봐야 할 지구 대표 미술관이다. 처음엔 세계 3개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에 가장 가고 싶었는데 기차역에서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오르세 미술관에 더 가고 싶어졌다. 더는 필요 없는 건물이라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을 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것부터가 굉장한 흥미를 끈다. 그리고 로댕이 직접 살면서 작품을 만들었던 로댕 미술관도 너무 가보고 싶다. 아아, 프랑스 미술관 여행이 미치도록 하고 싶어지는 정말 재밌는 책이었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서른여섯, 고흐는 드디어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며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그리는 데 성공한다. 요양원에서는 자유롭게 산책하러 나갈 수 없어 마을 풍경은 상상하며 그려 넣었지만, 병실 창문 너머로 반짝이는 밤하늘은 고흐를 꿈꾸게 했다. 일렁이는 색채와 반짝이는 별빛에 담긴 고흐의 충만한 감정은 외롭고 고독했던 화가의 삶에 몇 번 찾아오지 않았던 행복이었다. - P33

[지옥문]은 ‘문‘이지만 실제로 여닫을 수 없는 작품이다. 작품은 크게 문 위, 팀파눔(문 위에 얹은 부조 장식), 좌우로 나뉜 패널 그리고 그 바깥으로 구분된다. 문 위에 놓은 ‘세 망령‘은 "지옥 문턱에 들어가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는 단테의 작품 속 비문을 가리키는 저주받은 세 영혼이다. - P194

그녀(베르트 모리조)의 사망 진단서 직업란에는 ‘무직‘, 무덤에는 ‘외젠 마네의 미망인‘이라고 기록되었지만, ‘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그림은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 그 이상의 존재로 감동을 선사한다. -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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