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알라딘 3기 서평단 활동 안내





요술램프속 지니처럼 한주에 한번씩 찾아오는 알라딘의 책들이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책들일까? 기다림과 즐거움속에 책을 받아들고 

나면 어느새 책을 펼치고 그 신비스런 문학세계로 빠져드는 기분은 아마 느껴본 사람들 

만의 특권이겠죠. 아쉽게도 그 길고도 짧았던 시간이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사실 일주일에 두권의 책을 읽는다는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꺼에요. 단지 알라딘의  

책들만이 아니라 꼭 읽고 싶었던 다른 책들과의 시간들도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알라딘의 요술 램프가 전해준 책과의 시간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음에 틀림없는건 사실이겠죠? 

행복하고 즐거웠던 세달! 이제 그 시간을 마무리하며 함께 했던 책들을 뒤돌아 봅니다.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

 

•  서평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밀레니엄 3 - 스티그 라르손의 유작이기도 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완결편이죠. 정말 마지막까지 꼭 함께 하고픈 작품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그렇지만 시리즈는 기다리는 설렘과 즐거움의 기쁨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희열이지요.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책에서 느꼈던 재미가 흐트러질까봐 영화는 보지 않으려 합니다. 많은 작품들을 만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손꼽고 싶네요. ^^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오랫만에 만날 수 있었던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는 참 섬찟하면서도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었습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많이 반성해보게 되는 작품이었는데요. 언론의 공지영 띄우기가 아니더라도 꼭 추천하고픈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지금 읽고 있는데요. 사실 서평은 아직 올리지 못했어요. 마지막에 받은 책이라 아직까지...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다는데요. 책과 어떻게 다를지, 장르적인 특성상 영화로도 만나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더군요. 

[노서아가비] 김탁환님의 작품, 역사속 시간을 특별한 감각으로 재해석 하시고 재미를 찾아내는 탁월함을 가진 그만의 작품이죠. 도대체 저 제목이 뭘 말하는 걸까? 책을 받고 궁금해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건 사랑이었네] 정말 우러러 보이는 그녀, 한비야님의 작품... 바람의 딸, 그녀의 감동적인 삶과 열정에 박수가 절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무릎팍..에서도 멋지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너무 좋았구요. 이 작품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봉사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가 된것도 같구요. 

[귀를 막고 밤을 달린다] 이시모치 아사미의 전작 [아직 문은 닫혀있는데]를 읽고 그의 매력에 푸~욱 빠져버렸죠. 이 작품도 역시! 하는 말만 나오더군요. 알면 알수록 재밌어질것같은 작가가 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다섯작품 외에도 위에서 말한 밀레니엄3, 기담수집가, 사라진 원고 등도 참 기억에 남네요. ^^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한비야님의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 ...

 '죽을 때까지 뭔가를 배우고 끊임없이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업데이트하며 살고 싶다. 마지막 순간까지 성장을 멈추지 않는 바람의 할머니가 되고 싶다.' 
 

그녀의 이 말이 참 기억에 남고 가슴을 울립니다. 하루하루 쉽게 쉽게 시간을 낭비하는 자신에게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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