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08-27  

님도 솔님네 식구(?)이신가봐요?->이 제목 써먹었던 건데..
'님도' 라고 치는 순간 위의 제목이 떠오르더군요.. 전에 한 분의 방명록에서 썼던 제목인가봐요.. 노피솔님이랑, 밀키웨이님, 반딧불님이 주요 방문자이신 걸 보니 맞는 것 같네요~ 저는 나무의자 페밀리(^^)는는 아니지만 가끔 들리겠습니다. ^^(저희집 큰애는 2학년이에요)
 
 
이등 2004-08-27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하신 분이 들러주셔서 영광입니다. ^^
이리 감사히 와주셨는데... 대접할 것도 별로 없고...
전 님 서재에 들렀다가 대문을 보고 아직 아영이가 애기이구나...했었답니다.
 


반딧불,, 2004-08-10  

자자...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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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납시소서...
휴가 다녀왔습니다~~


대전에 비 왔는지도 알려주소서..
 
 
이등 2004-08-10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안옵니다.
그냥 푹푹 찝니다. 더워서 혀가 빠지는 것 같아요. ㅠ.ㅠ

반딧불,, 2004-08-12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벙개...
땡기긴 하옵니다만^^;;
 


반딧불,, 2004-07-21  

불 한 번 켜봅니다..
잘 지내시죠??

왜 저는 님의 글이 이리 기다려지는지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등 2004-07-22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컴퓨터를 잘 안켰답니다.
예쁜 우리 반딧불,,(정확하게 ^^)님!
기냥 반갑습니다~ ^^

반딧불,, 2004-08-03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제가 돌아왔는데도 아니계시네요.
건강은 하시죠??
 


반딧불,, 2004-07-06  

팬관리중^^
글이 통 안올라오길래..
한 번 들러보았답니다.

잘 지내시죠??

^____^
여기는 날이 활짝인데요.
지붕을 보니 제 고향 바다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반딧불,, 2004-07-0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바쁘신가보다..
요새 잘 안보이시던데..

그나저나 신기패..잊어버렸었는데..사렵니다.
전번에 말씀하신 버물덴은 가져다 놓는 곳이 없더군요.얼마나 서운하던지..
 


밀키웨이 2004-06-25  

어머? 이등님!
어머어머 진짜 섭하네요.
이렇게 서재 만들어 놓으시고서는 제게는 입도 뻥끗 아니하시다니!
흐응~~
제가 싫으신거로군요.....ㅠㅠ
 
 
이등 2004-06-26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니임~~
서재가 서재다와야 서재라 합지요. 보시면 아시지요? ^^;;
아름다운 밀키님을 싫어할리가 있겠습니까?
이리 들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