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Geographic에서 만들었다는 소리만 듣고 그냥 샀던 단계책인데...
좋은지 나쁜지도 잘 모르겠고,
엄마들에게 소문도 나지 않은 책입니다.
소문 안났다는 것 자체가 별로~라는 얘기일 수도 있겠지요? ㅜ.ㅜ
이 책을 마지막으로 덥썩~ 사기가 끝이 났답니다.
그런 면에서는 고마울 수도 있겠지요... -_-
하여튼 이 책을 손코팅했답니다.
이제는 낮은 단계는 아이가 볼 수 있어서요..
워낙 얇은 페이퍼북이라 찢어지지 말고 보고 또 볼 수 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