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네 사시네요.가까운 곳에 공원이 있으면 참 좋죠?저희 집은 천(강말고 川)변이라 고수부지에 잔디가 있어서 온통 뛰는 사람 천지랍니다.팔 휘두르면서 걷는 아줌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아직은 제게도 이건 그림의 떡이예요. 밤에 나가는 것은...낮에는 햇볕이 너무 쨍쨍하고... 그 눔의 기미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