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그림책이 시시해진다는
조숙한 초등학교 1학년인 큰아들이 본 책들
그리고 엄마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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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 사나운 책을 아들은 좋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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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경연 옮김 / 비룡소 / 2000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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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도 말 안듣는 시골학교 아이들. 작년에 물에 빠져 죽을 뻔했다니깐...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냇가에서 나올줄 모른다. 선생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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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른의 눈으로 길들이기 좋게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옳지 않을 수도 있다. 아이는 아이이다. 아이를 이해하려면 아이의 눈으로 봐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