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유일한 사치품 책, 그 안에서 나의 시간을 찾아갑니다.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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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세요...!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24
아이든 어른이든 좋은 글, 좋은 책을 읽는것 만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건 없다고 생각한다.유치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건, 부모만이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는것 그게 부모이며 어른인 우리들이 할 일인것 같다. 그러기위해 아이의 마음을먼저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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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중 가장 좋아하는 아다치 미츠루님의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4
서구적인 그림체가 난무하는 가운데 가장 동양적이며 부드럽고 깔끔한 그 그림체에 반해 많은 일본만화작가들 중 최고로 꼽으라면 난 지금도 아다치 미츠루를 꼽는다. 그의 만화는 언제나 아름다운 우정과 따뜻한 가족애, 내유외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무엇보다 행복한 앤딩이라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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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묘비를 느끼게 해주었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4
가끔씩 사람은 전혀 다른 세계를 살고 싶어 한다.우리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을 책으로 대리 만족하는 경우가 있다. 작가와의 끝없는 머리싸움을 해서 승리하고 싶기도 하고 사건이 풀렸을때 아 ~ 하고 탄성을 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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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을 위해서 (2) 2세이후 읽으면 좋을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4
어느새 아이가 둘이 되었다. 처음 아이을 위한 책을 꾸밀때는 큰애 하나였는데.... 이제는 나이별로 큰애와 작은애를 위해분리시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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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설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4
한참 소설만 파고 든적이 있다. 벌써 10년도 더 되었지만 그때는 뭐가 그리 재밌는지 소설속에서사랑도 보고 아픔도 보고 미움도 보고 역사도 보고, 그치만 소설은 왠지 만화보다 머리속에 남지 않는걸 봐서는 난 소설 체질은 아닌 모양이다..... 오래된 책들이라 알라딘에 없는 책들도 꽤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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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는 만화책들! ^^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3
역사는 밤에 이루워진다. 하지만 그것도 속이 편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모든 역사는 화장실을 통해야 가능하다.... 화장실에 앉아 있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 해주는 책들이 있다. 덕분에 볼일을 다 보고 나면 기어나와야 하지만........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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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3
뭔가 부서버리고 벗어나고 싶었던 시기인것 같다. 알수 없는 외로움에 방황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괴로워 하면 지냈던 그때.. 그래도 내겐 책이 있었다. 에세이가 있고, 소설이 있고, 철학이 있고... 동화가 있었던 그때.... 내 아픔을 그렇게 달랬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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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켓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3
새로운 사업으로 떠오르는 인터넷 마켓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개중 나은 책들을 골라보았다. 관심 있으신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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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를 함께 해준 추억의 만화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3
꿈많은 어린시절을 함께 해주었던 나의 만화들....이제는 중년이 되어 그 그리운 추억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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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틀을 깨는 만화다운 만화를 보고 싶을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6-24
상상의 날개는 무한하다. 만화이기때문에 가능하고 만화이기 때문에 재미로 볼수 있는 이야기들, 정해진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상상을 펼칠수 있게 해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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