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스타들의 쉬운 영어 따라하기]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헐리웃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쉽게 영어에 익숙해 질 수 있다는 점을 추천하고 싶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사회평론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사회평론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서 영어공부를 하기 원하는 사람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연기는 아무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거니와 잘하지 못했다가는
 망신살만 뻗치고 본전도 못 건질 수 있으므로 가수들은 연기에
 도전하기 전에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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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위치] 서평을 올려주세요.
빅 스위치 - Web2.0 시대, 거대한 변환이 시작된다
니콜라스 카 지음, 임종기 옮김 / 동아시아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1. 이 책의 좋은 점
저자 니콜라스 카는 시대의 변화를 정확하게 읽었다.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맵을 만들어 주었다. 여러 편의 전기문처럼 사람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토마스 에디슨, 빌 게이츠, Shawn Fanning, 인셜 .... 

2. 한 핏줄 도서
 링크, A.L.바라바시 저

3. 동일한 분야의 도서
빌 게이츠@ 생각의 속도, 청림출판


4. 권하고 싶은 대상
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싶은 꿈꾸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5. 마음에 남는 구절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모든 힘과 영향력은 그것과 함께 성장한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 구세대인 부모를 구석으로 밀어내기 시작할 때가 되어서야 해방된다. 구세대들은 죽으면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도래했을 때 사라졌던 것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와 지식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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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위치] 서평을 올려주세요.
빅 스위치 - Web2.0 시대, 거대한 변환이 시작된다
니콜라스 카 지음, 임종기 옮김 / 동아시아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지금 것은 이전에도 있었다.'

'그 시대에서는 그것이 가장 혁명적이었다. '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들 중 하나는, 인간의 가장 현대적인 발명품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고 말하는 니콜라스 카.
 혁명적이고, 많은 유익을 주었지만 거기에 사람들을 흩어지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심지가 없는 가스등으로 가스등에서 에디슨의 전기 에너지로 쓰면서 빛을 내는 금색 필라멘트를 가진 백열전구로 대체되었다. 쉬벨부쉬는 불은 ‘가정이 영혼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차갑고 한결같은 느낌으로 불꽃의 매력이 없었다. 전등은 매혹적이거나 마음을 안정시키는 느낌은 없고, 엄격하게 실용적인 것에 제한되어 있었다. 그것은 빛을 산업 상품으로 변환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가족을 각자의 공간으로 흩어지게 하였다.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금세기 말엽, 언젠가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평범한 것이 되기 이전에 존재했던 세계에 대한 기억도 동일한 일을 겪을 것이다. 우리는 그 기억을 가져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그는 ‘모든 테크놀로지의 변화는 세대의 변화’라고 한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모든 힘과 영향력은 그것과 함께 성장한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 구세대인 부모를 구석으로 밀어내기 시작할 때가 되어서야 해방된다. 구세대들은 죽으면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도래했을 때 사라졌던 것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와 지식을 가져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진보는 자신의 발자국을 지우면서, 우리가 있는 곳은 우리가 현재처럼 존재하도록 운명 지어져 있는 곳이라는 환상을 영구적으로 환기시키는 것이다.’

“지금 있는 것은 이전에도 있었고, 장차 있게 될 것도 이미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신다.” 고 성경에서 지혜의 왕 솔로몬은 말을 하였다.
 지난 것이 무엇일까? 사람들의 불편하던 시대에서 함께 모여 정을 쏟고, 사랑을 나누고, 함께 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편해지고, 빨라지고,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의 온기가 빠져 버렸다. 따스한 사람들의 미소가 사라져 버렸다.
 북적대던 사람들의 소리가 사라져 버렸다. 대신 한 사람의 몇 천 명의 몫을 하면서도 이윤은 기하학적으로 변했다. 컸던 컴퓨터의 몸체는 사라지고, 선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나누고, 더 많은 이윤을 남길 수가 있고, 더 많은 것들을 순식간에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복잡한 것이 간단하게 되었고, 단순하게 되었다.
 기억해야 한다. ‘특별하던 것은 어느 순간 평범하고 불편한 것이 되었다.’

  웹 2.0 시대를 개막하게 한 ‘Napster’라고 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형태를 출현시킨 Shawn Fanning, 열네 살 때에 학교를 떠났던 인설, ‘새로이 발명된 PC에 적용할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사업의 목적을 둔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 사를 창설’한, 빌 게이츠와 빌의 친구 Paul Allen은 정상적인 공부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잘 알다시피 ‘전기로 저 강의 동력을 이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는 없을까?’ 이 의문에 담긴 대담한 생각을 하여서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까지.... 그들의 대단함에는 정상적인 공부보다는 생활에서 겪은 불편함과 생각들의 대담함이었다.

 에디슨은, ‘가스 등’의 더럽고 비위생적이어서 필요악이었던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암흑시대의 등불’이라고 불린 가스등을 치우고 ‘햇빛을 담은 작은 구(球), 진정한 알라딘의 램프’를 창조해 낸 것이다. PC는 하찮은 장치, 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의 장난감 정도로 취급되었다. IBM에서 디지털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주요 컴퓨터 회사들은 이 기발한 새로운 기기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연유로 빌 게이츠는 비즈니스로서의 퍼스널 컴퓨터의 잠재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니콜라스 카의 표현을 빌리자면, ‘PC는 컴퓨팅을 민주화했다. PC는 기업의 데이터 센터와 IT 부서로부터 컴퓨터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이제 PC는 결코 작지 않다. ‘우리는 실로 저마다 마음대로 무제한의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저장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대용량을 가정마다 사무실마다 갖게 된 것이다. 

‘우리는 실제세계와 컴퓨터가 낳은 세계에 동시에 존재할 것이다. 월드와이드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할 때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프로그래밍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니콜라스 카는 말한다. Kevin Kelly는, ‘우리는 웹이다’라는 논문을 통해서, ‘월드와이드컴퓨터에서 공동적이고 초인적인 지능의 씨앗을 본 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은 ‘우리의 의식과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의 완전한 확장으로 진화하는 메가컴퓨터megacomputer’, 하나의 ‘거대한 기기’로 변모하고 있다. 이 기기는 ‘우리 문명의 협동 인터스페이스이자 이전의 어떤 발명품도 초월하는 힘을 지닌 감지장치, 인지장치가 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 거대한 기기 안에서 살 것이다.’라고 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한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이 ‘자신들은 현실 세계의 커뮤니티에 대해서 실감하는 것만큼이나 강하게 가상 커뮤니티에 대해서 실감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꿈꾸는 가상이 에덴과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닐까?!

‘테크놀로지는 도덕과는 무관한 것이고 발명품들은 그 발명자들이 의도하지도 용납하지도 않는 방식대로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말이다. ‘대니 힐리스’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정신적 결함을 치료하는 수단, 다시 말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리가 동물이었을 때부터 존재했던 버그를 수정하는 수단을 제공하고 우리보다 나은 존재의 창조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레이 커즈와일’은 인공지능은 2040년대 중반 무렵에 생물학적 지능을 크게 능가할 것이며, 생물적인 현실과 기계적인 현실 사이에, 혹은 물리적 현실과 가상현실 사이에 구별이 없는 세계로 귀착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저자 역시 ‘우리들 또한 프로그래밍 될 것이다.’라고 예견 한다. 

 인간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로서의 컴퓨터가 인간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러나 저자가 밝혔듯이 새로운 것은 언제나 혁명적이었지만 돌아서면 평범한 것이 되고 만다. 하나님의 자리에 인간이 앉으려할 때에 그 인간은 얼마가지 못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역사의 진리다. 하나님의 자리에 컴퓨터가 앉으려 한다. Web2.0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상상은 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도래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들에게 허락된 지혜와 지식, 편리한 도구들을 모두가 풍요롭고 건강하는 데에 사용하여 모두가 한 가족처럼 행복하게 웃고 즐거워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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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이코노파워]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저도 13일에 받았습니다. 그런데요 서평을 쓰면, 설문에 응하지 않아도 되나요? 한꺼번에 두가지를 하던지, 아니면 둘 중에 하나만 해도 되는지요? 읽어도 도통 이해가 됐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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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파워]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이코노파워 - 나와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
마크 스쿠젠 지음, 안진환 옮김, 김인철 / 크레듀(credu)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나와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이라는 거대한 타이틀로 시작한 책이지만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만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 면을 훑고, 파악하려고 하는 모습은 면밀히 보이지만 그다지
 세밀하게 파고들지는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21세기의 경제학은 이른바 '제국주의의적 학문'이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밑줄을 쫘악 그린다.

 빈민을 돕는 소액 대출 은행을 설립한 무하마드 유누스
 어찌보면 이 책은 이곳에 많은 생각을 두고 있는 듯 하다.
 소액금융(microlending)의 성공 사례, 소액금융이란 독립은행이나 기관이 제 3세계의 자영업자들에게
 매우 적은 양의 금액을 대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에
 무하마드 유누스가 1983년에 민간 영리 은행인 그라민 은행을 설립한다. 유누스의 그라민 은행이
 채 30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거둔 빈곤 완화 효과는 2조 3,000억원 달러에 달하는 낭비된 해외 원조
 프로그램의 효과를 능가했다는 것이다.
 

  이 일의 시작은 1976년 대학 인근의  Jobra 마을의 빈곤층을 방문한 유누스는 소액대출이 가난한 이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곤궁한 처지의 그 마을 여성들은 대개 대나무 가구를 만들어
 생계를 연명했는데, 재료가 될 나무를 사기 위해 다시 대금업자들에게 팔렸고, 이를 통해 그들이 얻는 수입은
 0.5타카에 불과했다. 가족의 생계를 잇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액수였다. 유누스는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마을 여성 42명에게 빌려주었다. 액수는 1인당 27달러에 불과했으나, 그것은 전 세계 소액 금융 산업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가난을 경감할 목적으로 이러한 발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경제학자 뿐이다.'라고 저자는 힘을 준다.
 자기 입장에서야 대단한 표현이다. 정치가들, 교육가들 역시도 정치뿐, 교육뿐이라고 할 것이다. 어쨌든
  그라민 은행은 자력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영리 추구기관으로 18%의 이자를 부과한다. 그럼에도 고객들의
 채무불이행률은 불과 2%도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기에 유누스의 숨은 모습이 보인다.
 대출을 받는 이들에게 소규모 상조 모임에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만일 회원중 누군가
 채무를 상환하지 않으면 다른 회원들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결과적으로 대출의 흐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상환기관이 아니라 사회적 압력인 샘이다.

 그라민의 소액은행은 세계 은행에 반대한다.
 그 이유 중에, 외국 원조에 대해 불만으로, "대부분의 부국들이 외국에 제공하는 원조 예산은 주로 자국민
 고용을 돕거나 자국 상품을 판매하는 데 사용된다. 빈곤퇴치는 뒷전이다. 원조금으로 시행되는 계획은
 대규모 관료주의를 조성하는데, 관료주의는 급속히 부패하고 효율성을 감소시킴으로써 대량의 손실을
 초래한다.....그것은 권력자들이 활용하는 일종의 자선금이 되고, 가난한 사람의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마르크스주의자인 유누스의 옛 동료들은 이를 자본주의의 음모라고 부른다. 한 공산주의자 교수는
 유누스에게 "자네가 하는 일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마약을 조금씩 나눠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일세. 결국
 혁명을 향한 열정이 식어버릴 테니까. 그러므로 그라민 은행은 혁명의 적일세" 라고 말했다.
  사실 그 말은 맞다. 유누스는 자본주의 사회를 전복시키려는 다른 이데올로기를 가진 무리들의 적이다.
 그러나 '상업활동을 통한 평화'를 장려하는 데 있어 그라민 은행보다 나은 예는 없을 것이다. 2006년에 
 무하마드 유누스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이다.

  종교에 시장 원리를 적용한 로렌스 아나코니의 실험 이야기도 있다.
  1980년대 말에 아나코니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면 교회 참석률이 높아진다는 애덤 스미스의 가설을 실험해
 보았다. 애덤 스미스는 경쟁이 종교 단체들에게 신도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결과는 충격이었다. 개신교 국가에서 교회 참석자 수는 교회의 위세와 반비례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미국과 같이 종교가 자유롭게 경쟁하는 나라에서는 개신교도의 교회 참석률이 높았고
 핀란드처럼 하나의 개신교 교파가 독점하는 나라에서는 참석률이 낮았다. 종교의 자유가 높을수록 국민의
 신앙심은 깊어진다는 의미다.
 종교는 자유시장 환경 하에서 더욱 잘 성장한다는 뜻이다/.

  사회경제학자 핑크와 스타크의 종교 연구에서, 미국의 종교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그들의 시장 모델을
 사용해 몇 가지 괄목할 만한 발견을 하게 되었다.
  첫째, 치열한 경쟁과 계속해서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 결과, 지난 두세기 동안 미국 국민들의 교회 참석률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이다.
  둘째, 무한한 경쟁 환경에서 한 나라에 지배적인 하나의 신앙이 생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식민지 시대
 에는 조합 교회와 감독 교회가 득세했다. 그러나 그들은 빈번히 반복된 미국 역사의 부흥기에 감리교, 가톨릭교,
 침례교도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감당하지 못했다.
  셋째, 핑크와 스타크는 원칙을 흐리고 자신들의 강력한 교리를 훼손한 주류 교회는 점차 신도가 빠져 나가고
 결국 쇠퇴하는 반면, 가톨릭처럼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교회들은 번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종교집단은
 영혼의 안식을 주고 희생을 자극할 수 있는 굳건한 신학체계가 있을 때에만 번성할 수 있다.
  넷째, 두 사람은 도신이들이 지방 거주자들보다 신앙심이 약하다는 통념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은
 지방보다 도시에서 교회 참석률이 높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이 책은 경제의 전문적인 용어가 많다.
 그래서 경제학을 배웠다든지, 아니면 경제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는 사람에게는 쉬운 책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반대의 경우에는 상당히 어려운 책이다. 뭔가 알듯알듯 하면서도 용어를 점검하고 나면
 줄거리가 사라져 버린다.
 그러니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도 세계의 경제가 바로 설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 데에 찬사를 보낸다.
 마지막으로 돈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돈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릭 입센의 글을 읽으면서 잠시 마음에 안정을 찾아보자

 "돈은 음식은 가져다주지만, 식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약은 가져다주지만, 건강은 가져다 주지 못한다.
  돈은 지인은 만들어주지만, 친구는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하인은 만들어주지만, 충성은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쾌락은 가져다주지만,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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