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2-01-05  

동행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직 연초라서 바쁘네요.

한가하면 또 소식전하러 올게요..

건강조심.눈길조심.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영덕 2012-01-05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베풀어주신 사랑의 곱배기로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덕수가 더 크게 자라며 성장하기를 서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온전한 행복은 없겠지만 주님으로 인한 행복은 온전하리라
믿어요.그행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