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덕수맘님의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던 하모니..내겐 큰 아픔인 영화..."

아내랑 한 번 결혼기념으로 보고, 청소년수련회 문화야 놀자랑 프로로 두 번 봤어요. 두번내내 울다가 울다가 나왔지요. 이렇게 후기를 올리는 모습, 존경스러워집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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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맘 2010-02-1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결혼기념일날 영화보시고..멋지신분 같으시네요...남자들은 이런영화 보는거 싫어하는데 저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