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2-09  

제가 살까요...?? ㅠ.ㅜ
서재 이미지 너무 무서워요... 흑흑...
그 더위 제가 살까요? (더운것은 싫어서...섣불리 산다는 소리도 못하고... ㅠ.ㅜ)
 
 
ceylontea 2004-02-11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귀여운 책 읽는 소녀군요... 커다란 창가앞에서.. 쏟아지는 햇살속에서 책을 읽으면 좋겠지요.... 눈은 부셔서 아프겠지만.. ^^

digitalwave 2004-02-1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대체할 만한 멋진 이미지도 못 구하고, 쓰잘데가 없이 요새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보기 무섭은 이미지를 오래 뒀군요. 곧 교체하겠습니다!
 


webist000 2004-02-02  

하루종일
이제 집에서 회사에서 늘 함께 있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해... ㅋㅋㅋ
오빠의 질투에 나 빨리 죽으면 어쩌냠...
이거 보니까 재밌넹... 종종 들러 흔적 남기고 갈께..
여력이 되면.. 내 서재도 좀 꾸며보고 싶지만..
내가 읽는 책은 죄다 여기 있는거 같아서 말이얌..
죄다 퍼다 놓으까? ㅋㅋㅋ

 
 
digitalwave 2004-02-02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되지... 우선 멋진 서재를 만들고, 방은 뜨개방, 응삼방, 이런 걸 만들면 어떨까?
 


비로그인 2004-01-27  

안녕하시오~~~
검은비요...다녀가셨더군요...님..양력이요?..음력이요?...ㅋㅋㅋ...그걸 적어주지 않으셨소이다. 너무 목 빼고 기달리진 마시오...내 짬을 내어 꼭 봐 드리리다. 조만간 올려드리지요..근데..어따가 올려드리요?...님 서재?..아님 제 서재?...
 
 
digitalwave 2004-01-2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검은비님이시다! ^^ 양력이구요. 꼭!! 꼭 봐주시기만 하면 되시옵니다. ^^
제 서재도 좋고, 님 서재도 좋습니다. 기다릴께요 >.< 두근두근...

비로그인 2004-01-2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나요...^^...양력!! 아라쏘..접수 되었소!!...조만간 다시 봅시다.
 


마태우스 2004-01-21  

저...죄송합니다
어제 술먹고 집에 와서 님 서재에다 글을 남겼었는데요, 예의가 없게 씌어진 것 같아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digitalwave 2004-01-24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무슨 글인지는 못봤지만 봐드리겠습니다 ^^
 


마태우스 2004-01-15  

제 서재에 와주셨죠?
음...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붉은 마음'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리러 왔습니다. 마이페이퍼가 생긴 뒤, 알라딘 매니아끼리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을 하구요, 님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 오늘은 술 많이 안마셨구요, 기껏해야 소주 한병과 맥주 2000 정도 마셨을 뿐이랍니다.
이만 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