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무진장 심심하다. 안 바쁘다는 건 아니다. 단지 뭔가 횡하다는 거지... 지적 자극이 느껴지질 않는다.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본 게 언제던가... 올해 내 맘에 진정 필이 온 책은 <맞벌이의 함정> 오직 단 한권 뿐. 그렇게 많은 책을 읽으면 무엇하나. 이래서야 원...
그래서... 필이 올만한 책을 공개수배 해보기로 했다! ㅎㅎㅎ 저의 지인 여러분. 대여 가능하시면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허균, 최후의 19일
언더그라운드
금각사
슈거 블루스
시식시종
혈기린외전
미켈란젤로의 복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