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피곤에 쩔은(ㅋㅋㅋ) 오빠의 얼굴과 내 얼굴이 닮았음을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말이죠...
내가 주말에 가서 찍은 이 사진이 마음에 드는 고로 올려버립니다.
자자... 닮았는지 아시는 분들 평가해줘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