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08-22  

안녕하세요...

팡키님의 서재...
그리고 김영하님의 서재에 갔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답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아무래도 전 서재 폐인에서 알라딘 폐인이 되어가나 봅니다.
알라딘 담당자 분들을 알아가는 재미랄까...

어떤 사람들이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채워가고 있는 걸까
늘 궁금했었는데
서재로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는 걸까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곳이예요...>.<

 
 
卓秀珍 탁수진 2003-08-26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뇨^^

digitalwave 2003-08-2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에고이스트님 반갑습니다. ^^ 여기저기 출몰하시는 님의 모습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알라딘을 알아가는 기분, 절대 동감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알라딘 폐인에서 알라딘 직원이 된 것 아닐까 싶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