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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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11-26  

하하하. 그래서 샅샅이 읽었어요. 우리 같이 건망증을 잘 극복해 보아요. 저는 서랍에서 이어폰을 꺼내 무릎에 올려놓고는, 그 이어폰을 찾아 책꽂이를 다 엎었답니다, 며칠 전 일이에요. -_-
 
 
 


네꼬 2007-11-12  

저 여기서 너무너무 놀고 싶어요. "당신이 잠든 사이"란 말도, "즐거움을 위한 독서"란 말도 저 너무너무 좋은데.. 쪼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아주 샅샅이 누비고 다니겠어요!
 
 
보석 2007-11-1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오실 때까지 착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7-06-28  

리뷰도 페이퍼도 마음에 쏙 드는 서재 하나 찾아낸 기쁨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알라딘 생활을 게을리하고 있는 새벽별을보며입니다.
꾸벅.

 

 
 
보석 2007-06-2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음에 드신다니 기쁘면서도 약간 부끄러운..^^; 종종 놀러오세요>_<
 


비로그인 2007-06-13  

보석님
첫 방명이자 마지막 방명이네요 ㅎㅎ 서재1의 인연 서재2까지 계속 이어지길요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보석 2007-06-1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이 있는 걸 오늘 알았어요. ㅎㅎ 저도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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