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11-12  

저 여기서 너무너무 놀고 싶어요. "당신이 잠든 사이"란 말도, "즐거움을 위한 독서"란 말도 저 너무너무 좋은데.. 쪼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아주 샅샅이 누비고 다니겠어요!
 
 
보석 2007-11-1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오실 때까지 착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