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Alicia 2008-12-31  

보석님. 사진은 고흐의 <카페 테라스>네요. 고흐그림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이란 제목의 그림을 좋아했어요. 지누부인을  그린 초상화도 좋아했고. ^^ 일요일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보석님 이름만큼이나  하얗고 고운 분이세요. 전 가끔 책을 의무감으로 읽을 때가 있는데  보석님은 정말 즐겁게 독서를 하시는것 같아요. 솔직히 그게 조금은 부러웠어요. 추리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제 취향이다,아니다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또 언젠가  삘 받아서  마니아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훗. 그럼  보석님한테 좋은 책 추천해달라고 조를게요.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보석 2009-01-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반갑습니다. 답변이 늦었네요.^^ 며칠 동안 서재 팽개치고 노느라..ㅎㅎ
그날 저도 반가웠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알리샤님도 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요.
 


웽스북스 2008-12-29  

보석님 미워요. 어제 인사도 안하시고. 흥흥흥. ㅜㅜ  

불라는 마음에 드셨어요?
어제 불라가 좀 평소같지 않게 시끌벅적했죠
물론 칸막이 안에서 밖에서 우리가 다 그렇게 만든 거긴 하지만요 ^_^

어제 보셨던 아리따운 분들 중 한분이 보석님이셨군요.  
아 아쉽다 아쉽다!

 
 
보석 2008-12-29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 아리따운 분들 중 젤 아리따운 분이 저였습니다!!!(퍽!)
저는 어제 잠시 다녀가실 때 웬디님 얼굴을 잠시 봤는데 정식으로 인사할 기회가 없었죠.^^; 다음엔 꼭 제대로 인하해요.

마늘빵 2009-01-08 21:56   좋아요 0 | URL
아 못 볼 걸(?) 봤어요.

보석 2009-01-09 06:18   좋아요 0 | URL
아프님, 뭐가 못 볼 건데요!!! 제 말에 동의 못하신다는 검미?ㅋㅋ

마늘빵 2009-01-09 09:41   좋아요 0 | URL
:p
 


웽스북스 2008-02-06  

보석님, 보석님이라는 이름도 좋지만 매드쉐프도 좋아요
다만, 장례식장에서 좀 곤란하긴 하겠지만요 ^_^

설 연휴는 잘 보내구 계시죠?
모처럼의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보석 2008-02-09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설 연휴 잘 보냈습니다.^^
 


mercury96 2008-01-02  

보석님,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가만보니 님의 메인 사진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요. 혼자 어디로 저리 가고 있을까요? 음, 그리고 또 님의 서재가 오늘 따라 왜 이리 새로울까요? 혹시 저 안오는 사이에 서재 배경을 바꾸셨나요? ^^ 아니면 제가 둔한 건가요? 흐흐..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

p.s"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라로 2008-01-01  

당신이 잠든 사이 제가 다녀갑니다~.ㅎㅎ
새해가 됐어요!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왕래하며 지냅시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너무 구태의연한 인사인가용?ㅎㅎ)
그럼 이건 어때용?
싸랑해요~.ㅎㅎ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