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보다 발견.

남의 집 일이 아니다.
우리 엄마랑 레퍼토리가 똑같음;;

만화 바로가기-> 낢이 사는 이야기 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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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3-28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압박감이 대단하신가 봅니다..흐흐 -댓글 남기고 가는 유.부.남-

보석 2008-03-28 13:18   좋아요 0 | URL
누구 말마따나 '남자'면 다 되는 경지에 이르신듯..ㅎㅎ

다락방 2008-03-2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rz

보석 2008-03-28 13:03   좋아요 0 | URL
OTL

무스탕 2008-03-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무니!! 쬠만 기다려 줍쇼!!
울 지성정성 잘 자라고 있슴다!!
라고 말씀드리면 위로가 될까요? ^^;;

보석 2008-03-28 15:53   좋아요 0 | URL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선택권을 주신다면 더욱 감사. ^^

라로 2008-03-29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어머님이 넘 귀여우세요~.^^
이렇게 웃으면 안되는건데,,ㅋㅋ

보석 2008-03-31 09:09   좋아요 0 | URL
아니..귀여우세요...자주 이러시지만 않으면..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