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2007년도 다 지나갔다.
내년이면 xx살!!!
시간 정말 잘 간다.
지금도 나이 든 티가 팍팍 나는데 내년이면 어떻게 될지 무섭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12-0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구리가 시리신걸보니 아직 한창이시네요^^
전 무릎이 ㅜ.ㅜ

보석 2007-12-04 13:56   좋아요 0 | URL
무릎도 시리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을래요;;

무스탕 2007-12-0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릎이 시리기만 하면 그래도 낫죠.
무릎이 시리고 저리다니까요.. -_-;;

보석 2007-12-05 09:16   좋아요 0 | URL
분위기가 부실한 무릎으로 흐르는듯? 하하. 다행히 아직 저리지는 않습니다.^^

라로 2007-12-05 0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석님의 반짝이는 눈을 보니,
옆구리가 시린게 아닌거 가튼디~.^^;;;
시간 정말 잘가죠~.ㅠ

보석 2007-12-05 09:17   좋아요 0 | URL
눈이 반짝이는 거야 조명발이고..하하. 시간은 정말 잘 가요.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구나 생각하니 또 주말이 코앞인 거 있죠. 이러다 해가 바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