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샤] : 알라딘

방명록

perky 2010-04-30

오랫만이에요! (답글 봤어요! ^^)
잘 지내시는거죠?

전 요즘 알라딘 거의 방치중입니다.
(일본어에 올인하느라) 책을 안 읽다보니 리뷰 쓸 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 알라딘과 멀어지네요. ^^;;

전 이번 5월 중순에 한국 가요!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

자유님, 좋은 일 있을 땐 언제나 제게도 안부 남겨주세요!
가끔씩 알라딘 들어올테니깐요! ^^

perky 2006-10-22

자유님~~
벌써 10월도 중순이 다 가고 있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서 안믿어질 정도에요. 개를 다니는 부인 읽기 시작하셨다구요? 체홉글들은 읽는사람의 그때 상황에 따라 엄청 와닿을 수도 있고, 아님 밋밋할 수도 있는 그런 글들인 것 같야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니까 너무 기대하진 말고 읽어주세요. ^^

자유 2006-10-23 00: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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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읽기 시작했다는게 아니라 그 책을 주문했다는 거였어요..ㅎㅎ 지금은 호밀밭의 파수꾼을 보고 있는데..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어요.^^;

2009-02-01 0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용 2008-09-25 21: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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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 사려고 여기저기 클릭질하다 여길 발견했습니다...

그런데...아무래도 실루엣이... 제가 아는 심 모씨인 것 같아서...

자유 2008-10-03 22: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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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아?ㅋㅋ 방가워..^^

2009-12-17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31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09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찌리릿 2006-01-12

너두 새해복 많이 받으삼~
ㅋㅋㅋ 장가 안가냐? ㅋㅋㅋ

자유 2006-01-12 20: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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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는 겁니다...안가는게 아니라! -_-;;

perky 2006-05-08 2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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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

perky 2005-11-19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하신건가요?
오랫만에 서재 들어왔다가 님의 글들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이제 본격적으로 알라딘 서재 시작하신 거 맞지요? 제가 다 설렙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자유 2005-11-21 11: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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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불성실 할 듯 합니다. ^^;; 페이퍼도 가끔 쓰고 그럴려구요...^^;

perky 2005-02-17

어머 어머!!
저에요. perky요!!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마이리스트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랬지 뭐에요. 이제 시간날때마다 글 올리시는 거에요?? 글이 올라와 있으니까 너무 반갑길래 자취 남기고 갑니다. ^^

자유 2005-02-18 10: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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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뇨...이벤트 상품에 눈이 멀어서...ㅡㅡ^ 연락없네요...역시 이벤트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 하네요...ㅋㅋㅋ^^;;

perky 2005-02-19 06: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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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랬군요. ^^ 전 처음부터 그 이벤트 포기해버렸죠. 어짜피 안될거 같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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