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개월 동안 읽은 책이 고작, 이 세권 뿐인 것 같다. 2~3월은 많이 바빴었고, 4~5월은 뉴스가 더 재밌어 책을 멀리 했다. 예전처럼 뉴스가 매일 정쟁으로 가득하다면 뉴스를 안보게 될텐데, 요사이 뉴스는 정말 흥미진진하다. 빨리 뉴스가 재미 없어지길 바랄 뿐이다.
참! 잡지도 한권 읽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