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없어서 그저 휴대폰으로 찍은 첨성대 야경이 그나마 봐줄만 해서 다행이다.

첨성대를 지나 안압지 연꽃밭까지, 즐거운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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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8-09-08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첨성대 고등학교 1학년때 수학여행으로 가보곤 한번도 못 가봤어요. 안압지 연꽃밭은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

자유 2008-09-17 21:31   좋아요 0 | URL
시애틀에 알라스카까지...전 그 코스가 탐나는걸요?!ㅎㅎ
경주는 다음에 한번 여유있게 즐겨보세요.^^ 경주가 점점 좋아지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