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6-10-22  

자유님~~
벌써 10월도 중순이 다 가고 있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서 안믿어질 정도에요. 개를 다니는 부인 읽기 시작하셨다구요? 체홉글들은 읽는사람의 그때 상황에 따라 엄청 와닿을 수도 있고, 아님 밋밋할 수도 있는 그런 글들인 것 같야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니까 너무 기대하진 말고 읽어주세요. ^^
 
 
자유 2006-10-2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읽기 시작했다는게 아니라 그 책을 주문했다는 거였어요..ㅎㅎ 지금은 호밀밭의 파수꾼을 보고 있는데..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어요.^^;

2009-02-01 0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25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간만에 책 사려고 여기저기 클릭질하다 여길 발견했습니다...

그런데...아무래도 실루엣이... 제가 아는 심 모씨인 것 같아서...


자유 2008-10-03 22:21   좋아요 0 | URL
세상 참 좁아?ㅋㅋ 방가워..^^

2009-12-17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31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09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