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도토리통신님의 "<아기 하마 후베르타의 여행> 서평단 모집!"

서평 신청합니다.

좀 전에 아이를 재우는데 오늘은 통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더라구요. 나근나근 노래를 불러주니 그제야 제 다리를 베고 잠을 자더라구요.

엄마란 아이에게 그런 존재이겠지요. 엄마가 바로 세상이고, 엄마 없는 아기는 세상을 잃은.. 슬픈 존재.
아기 하마 후베르타도 엄마를 찾아 떠난 걸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그 아이도 엄마를 얼마나 찾았을까요.. 누가 왜 그랬을까요.

환경문제, 밀렵문제 그 모든 문제도 가슴 아프지만,
엄마인 제 눈에는, 어린 동물이 가엽게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자꾸 선합니다.
후베르타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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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대표팀의 목표가 8강이더라구요;; 헉;; 사실 피파 랭킹으로만 보면, 우리나라는 꼴찌에서 두번째이지요. 음..... 16강은 현실적으로 좀 무리일 듯 하고요, 브라질 관광이라기보단 브라질에서 세계축구의 벽을 느끼고 돌아 올 것 같습니다. ^^;; 지더라도 멋진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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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모자 - 2015 아침독서신문 선정, 2014 동원 책꾸러기 바람그림책 22
다카기 상고 글, 구로이 켄 그림, 최윤영 옮김 / 천개의바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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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인 아이가 밤이 되면 늘 하는 말이 있다. "달" 달 보러 가자는 거다. 낮에도 하늘을 올려다 보며 달님을 찾는 아이는 해보다도 별보다도 달을 좋아한다. 그래서 달에 관한 책이 보이면 우리 아기 생각에 언제나 고르게 된다. 그런 달 책들을 아이는 다른 어떤 책보다도 더 좋아한다.


이번에 서평단으로 만나게 된 "달님의 모자"도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책이다. 표지 가득 보이는 달님은 어른인 내가 보아도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이 들었다. 빗자루를 타고 가는 마녀를 열심히 쳐다보는 달님의 시선이 모자로 향해있는 것을 보아, 달님도 모자가 가지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달님이 마녀와 해적과 마술사의 모자를 가지고 싶어서 모자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했고, 각각의 모자를 쓸 때마다 달님이 다르게 보인다는 내용이다. 마녀의 모자를 쓰면 반달이, 해적의 모자를 쓰면 초승달이, 마술사의 모자를 쓰면 꼭꼭 숨어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달의 모양이 왜 바뀌는지에 대한 문학적인 설명이 가득한 책이다. 


물론 실제로 그러하지 않지만, 4-6세 정도의 아이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설명이 있을 수 있을까? 달님의 위상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그 시기 아이들에게 어려운 개념인데다 지나치게 딱딱한 느낌이다. 아이는 이 책을 보고 "달님" "모자"하고 가리킨다. 고 모습이 너무 귀엽고 저 작은 머릿속에서 지금 책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도 난다.


달님에 관한 한 편의 옛이야기를 들은 듯한 이 책은 달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꼭 추천한다. 그렇지만 달님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가르치려는 엄마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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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프랑크프루트의 <헛소리에 대하여> 읽고 싶어요. 제 주위에 요즘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왜 그런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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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책은..?? 내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느낌은 뭐지? 

그런데 왠 통??



강원도 토박이인 내가 "통"이란 부산 사투리를 이해할리 만무하다. 그럼에도, 

어쩐지 저 녀석, 쇄골이 다 드러나게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도

최신 유행 야구잠바를 입은 저 녀석에게 왠지 모를 "짱"의 기운이 느껴졌다. 



싸움 쫌! 할 것 같은 저 녀석의 정체는 이정우.

그리고 싸움 좀 할 것 같은 부산, 그곳에서 벌어지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소싯적에 "짱"시리즈를 읽은 30대여 분발하자!

2000년도에는 짱이 짱을 먹었지만,

2014년에는 "통"이 짱을 먹을 것 같다!

(아, 이 표현도 왠지 30대의 냄새가....ㅋ)



웹툰에서 연재되던 "통"을 책으로, 더욱 찐하게 만날 수 있다니,

당장 서점으로 가라는 "통"의 명령! ㅎㅎ

오래간만에 옛 추억에(?) 젖어 즐거운 책 읽기가 될 것 같다.^^


"통" , 흥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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