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 사랑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까칠한 연애 심리학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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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의 제목이 뼈가 시릴 만큼 가슴에 와 닿는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무치게 외롭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이 세상의 모든 정상적인 남녀는 다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에 좌절하면서 사랑에 대해 기대감을 내려놓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그 외로움의 늪에서 벗어나려 애를 쓰기 시작한다.

 

어차피 혼자 세상에 태어나 혼자 세상을 떠나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때부터 천천히 의존적 자아가 독립을 꿈꾸기 시작한다. 간신히 외로움에서 벗어나서 살만해지고 고독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찰나, 그 앞에 또 다른 사랑의 대상이 나타나 또 좌절을 겪는다. 잔잔한 바다위에 덮쳐오는 파도처럼, 그에게도 사랑에 대한 좌절은 파도처럼 찾아오곤 한다. 다 파도가 다 휠씀고 간 뒤 폐허가 남을 때, 다시 그 외로움과 공허함이 찾아온다. 나무의 나이테처럼 인생은 그렇게 파도가 하나씩 덮쳐와 지나갈 때마다 나이테를 하나씩 늘려간다. 그렇게 수십 개의 나이테를 그리고 나서야 깨닫는다. 파도처럼 몰려오는 외로움, 그러나 아무나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서서히 머리를 치켜올릴 때 쯤 그는 아무나 선택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을 통해서 아무나 만나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자존감을 일으켜 세울지, 어떻게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낼 수 있을까? 사랑은 영원한 숙제라도 누가 말했던가? 한마디로 사랑이란? 정의하기 어려운 숙제를 이 책을 풀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긴다.

 

내가 만나는 사람은 왜 이렇게 찌질 할까? 친구들은 모두들 그럴싸한 사람을 만나는데 왜 나는 전부 그렇고 그런 인연들만 스쳐지나갔을까?“라 생각하며 멋진 사람을 옆에 둔 친구를 부러워한 경험이 누구나에게 있다. 그런 생각이 들 때, 내 자신에 대해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부심의 잣대로 상대방에게 들이댄 잣대의 눈금은 너무나 인색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다 찌질 하게 보인다고 투덜댄다. 본인 스스로 찌질한 것은 모르고....상대방을 바라보는 눈은 이마에 붙어 정상적으로 세상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성격은 아주 까다로운데 일은 잘 해 카리스마까지 느꼈던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 사람은 편집증과 결벽증이 강했고, 모든 사람을 이해타산을 해서 만나는 뻔뻔함까지 두루 갖춘 사람, 상대방 이성에 대해선 안하무인 잘난척하는 사람을 여자들은 더 멋있다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은 아주 재미있게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 사랑이기 이전에 뜨거운 욕망으로 접근해 사랑이라고 우기며 강렬한 육체적 사랑을 요구하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욕정으로 말을 주어 섬기며 상대의 몸을 요구하는 것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여성의 경우 종종 있다 이렇게 육체적 사랑을 강요당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어떤 사랑을 욕망, 매력, 매달림, 생물학적으로 배우자를 찾는 욕구 등으로 구분한다. 욕망은 일차적으로 상대의 외모에 집중하고, 매력은 특정한 사람에게 에너지가 집중되는 현상이고, 매달림은 한 번 섹스를 한 후에 상대방에게 지속적인 관계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때 욕망은 단지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같은 호르몬만 작용한다. 매력은 거기에 정서적 융합이 일어난 상태로 세토닌이 작용한다. 여기서 욕망은 단지 정서적 융합이 아니라 단지 호르몬만 작용한다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일회적인지 잘 말해준다.

 

연애나 결혼에서 그런 요소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그저 욕망에 충실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사랑이 빨리 식게 된 원인이 상대방에 있다고 생각하며 주저앉고, 등을 돌리고 만다. 그들은 자신을 흥분시켜줄 욕망의 대상을 찾아 세상을 헤맨다. 그것은 일종의 중독 증상일 뿐이며 결국 사랑에 굶주림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언제든 그런 로맨스를 찾아 떠나갈 준비가 되어 있단다. 뜨겁게 전율하는 로맨스만 사랑이라고 여기는 사람하고는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불안하다고,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 사랑하지 마라. 집착과 의존에서 벗어나면 진짜 사랑이 온다. 어디 사랑뿐이랴 돈도 그렇다. 집착하면 달아나고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할 때 더 곳간을 채우더라. 이 땅의 모든 청춘남녀여! 싱글들이여! 마음을 비우고 느릿하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사랑하라. 그때서야 참사랑이 두 눈에 들어오리라.

 

세상의 모든 남녀들이 당당하게, 그리고 의연하게 기나긴 인생 동안 시간을 두고 느릿하게 연애하고 사랑하다보면 반드시 아름다운 사랑을 하리라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말란 말이 가슴에 콕 박힌다. 나를 열심히 가꾸고 준비를 한 다음에 상대를 만나도 늦지 않으리라. 설익은 과일은 시고 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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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시디 김 지음 / 책세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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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노화,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의 겉표지에 우리 몸에 대한 새로운 시간, 자기력의 세 중심축을 세워라

란 문장이 두드러지게 눈에 확 들어온다.

 

처음 접하는 마그네틱 채널이란 말은 몸의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를 말한다. 혈관을 따라 순환한다고도 볼 수 있고, 신경계 혹은 호흡을 따라 순환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혈액을 따라 흐르는 자기력을 띤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를 마그네틱 채널이라 부른다. 마그네틱 채널이 있다는 것은 생명체가 살아있다는 의미이다. 마그네틱 채널은 우주와 교감함에 따라 얼마든지 강화시킬 수도, 약화시킬 수도 있는,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단다.

 

이 마그네틱 채널이 우주 자기력의 신호를 맞추어 강하게 함으로써 면역이 강한 건강체를 유지할 수 있어 노화를 늦출 수 있단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그동안 어렴풋하게나마 짐작을 하였던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풀려나갔다. 이 마그네틱 채널은 우리 몸 혈관의 순환을 따라 흐르는데, 필요할 때 가져다 쓸 수 있게 우리 몸 어딘가에 축적되어 있는 에너지원이란다. 쉽게 말하면 이 에너지원은 인체의 면역력이란다. 이 에너지원이 있어야 몸에 병원균이 와도 모두 물리칠 수 있단다.

 

자기력의 첫째 중심축은 척추를 말하고, 둘째 중심축은 가슴 부위를 말하며, 셋째 중심축은 뇌이란다. 자기력의 첫째 중심축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비축되어 있느냐에 따라, 이 에너지에 힘을 입어 자기력의 둘째 중심축이 원활하게 제 역할을 하면 호르몬 조절 및 분비가 왕성해진다. 이런 과정 모두가 혈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순조로운 혈액순환은 우리 몸의 에너지 흐름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결국 건강도 노화억제도 우리 몸의 에너지 흐름에 따라 결정되며 이 에너지 흐름이 저장소 세 중심축에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야 한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자기력을 가지고 있단다. 또한 지구의 자기력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과 서로 밀고 당기면서 생명체들의 삶을 보호해주는 안전막 역할을 한다. 첫째 자기력의 중심축 위치는 배꼽을 중심으로 왼쪽 배와 오른쪽 배 그리고 등 쪽의 척주 3번과 4번 사이를 포괄한 위치를 말한다. 즉 배와 등의 척추 3, 4번을 포괄한 위치이다. 둘째 자기력의 중심축은 몸의 중간 영역으로 가슴 부위로, 즉 척추 7번과 8번 사이에 위치하며 심장, , , 신장, 십이지자의 일부, 담낭, 비장, 취장이 자리 잡은 중간 부위를 모두 포괄한다. 셋째 자기력 중심축은 뇌부분을 말한다. 이 세 장소에 에너지가 비축이 되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 없는 노화를 맞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세 자기력 중심축에 따라 자기력을 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시간과 장소를 소개와 함께 아우르는 음식섭취로 자기력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인체의 대한 궁금증을 엉켜 있는 실타래를 풀어내듯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대체적으로 이해하기가 쉬웠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자기력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이 책이 소개하는 자기력 강화가 잘 되는 시간 때와 장소를 뭔지 모르지만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을 스캔하고 저 멀리 우주의 주름에 나의 생체 주름이 포개어져 교감한다는 생각을 하니 신비롭다. 마그네틱 채널을 잘 이해하고 그 세 중심축 문을 잘 열 수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건강할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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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가장 기본적인 소망에 대하여
김승호 지음, 권아리 그림 /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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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를 펼쳤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나의 생각, 나의 삶에 대한 자세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책장을 넘긴다. 사람의 크기를 만들어내는 도구는 끈기와 인내란다.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생각을 현실화할 수 없다. 평범한 사람도 끈기가 있으면 비범해지고 비범한 사람도 끈기가 없으면 평범한 사람이 된다. 끈기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세상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보상한다. 기회는 항상 다시 오는데 끈기가 없으면 돌아오는 것을 보기 전에 그만둔다.

 

회사 내에서 다른 회사와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을 때, 모든 것을 포기하는 직원과, 다른 제안을 다시 그 회사에 포기하지 않고 하는 사람이 이뤄낸 성과는 다르다. 끝까지 해내려는 의지가 있는 것을 상대가 알면 함부로 버려두지 않는다. 열쇠를 잃어버린 대형자물쇠가 있었다. 작은 망치로 두들기니 꼼짝하지 않았다. 3번에 포기하는, 10번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줄줄이다. 그러나 저자는 100번 이상 두들겨 패자 자물쇠가 우수수 쏟아져 내리더란다. 끈기 있는 작은 반복은 대형 자물쇠도 버틸 재간이 없다. 망치가 부러지지 않는 한 포기해서는 안 된다.

 

성공한 사람에 대한 평가 중에 운, 기회, 용기, 단호한 결정, 재능으로 불리는 모든 요소엔 끈기가 버티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기절 직전까지 노력해본 적이 있는가? 절대 느린 것을 멈추지 마라, 멈추는 것을 염려마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힘들 때나 어려운 때나 꾸준히 묵묵히 계속하는 것, 이것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어떤 일을 도전할 때나 결정할 때 따르는 위험이 있다. 그 위험 속에는 기회라는 보물, 변화라는 보물, 보상이라는 보물이 있다.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 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그 열매를 즐기는 삶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예로 생선에서 콜레라균을 발견했다는 뉴스라도 뜨면, 모든 해산물 식당가는 핵폭탄 만난 듯하다. 그러나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다 교통사고 나서 죽는 것보다 콜라라균에 걸러 죽는 사람은 태산에 먼지 한 톨 정도도 안 될 정도다. 모든 삶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지대는 없단다. 여기서 우리는 당당하게 위험에 맞서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경쟁사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을 해서 상대사를 죽인다면 결국 나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사에게 죽임을 당한다. 경쟁사와 외형을 확대하고 그릇을 넓혀간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경쟁사에게 집중하기보다 고객의 가치를 찾아 집중하라.

 

경쟁업체는 동업종만이 아닌지 오래다. 이미 산업 간의 경계가 무너진 지 오래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 사회적 자생력을 갖췄다고 본다. 우선은 좋아하는 일보다 내가 살아남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족을 위해 잉여자산을 만드는 능력이 기본이다. 그런 다음 함께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해가며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기업의 생태란다.

 

봄바람처럼 따스하면서도 온화한 미풍이 온갖 생명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움트도록 한다. 우리가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잘 받아 도덕과 관례, 즉 인간의 도리와 본분, 배려 같은 미덕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고 당돌하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사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으며 살아왔다. 근래 들어 더더욱 자기주심적인 사람들의 말이 당연한 듯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남이야 상처를 받든 말 듯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을 오래간만에 꼬집는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의 내용들이 좋았다. 페이지마다 콕콕 박혀있는,

아주 오래간만에 나의 의식이 맑아지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마음은 예전에 배운대로 남에게 상처주는 것을 두려워하던 내 자신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살아보자라는 생각을 굳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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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동력 프로젝트 - 의지박약 당신도 움직이게 하는
김형조 지음 / 라온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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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동력 프로젝트

 

 

 

실행동력 프로젝트을 받아들고 책장을 후루룩 넘기다가, <자살>이란 사전적 의미를 알고 깜짝 놀랐다. ‘자살은 정신질환이나 좌절, 불명예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란다. 사실 사람이라면 살아가다보면 삶의 부대낌에 한 번쯤은 그런 생각을 누구나 한다. 그때 누군가에게 자신의 그런 괴로운 심경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살을 하지 않는다. 자신을 믿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웬만해선 죽을 생각을 하지 않는단다.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매일 같아 무료하고 지루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무료함을 떨쳐버리기 위해 재미와 자극성을 추구하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행하는 것이 긍정적인 일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들이 벌인 일들이 사회 문제가 되고 범죄가 된다면 문제는 다르다. 21세기 쏟아지는 정보 속에 초스피드로 살아가야 하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아닌, 떠밀려가는 현대인들은 재미와 자극적인 유혹에 약하다. 이성보다 욕망과 본성에 따르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런 이들에게 <실행동력 프로젝트>는 본성과 욕망이 아닌 이성을 일깨워 스스로 창출하고 느끼는 재미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면 지루하고 무료한 일을 즐겁고 재밌는 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자기계발 방법으로 신나는 실행게임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요즘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임을 좋아하는 연령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연령에 크게 상관없이 좋아한다. 남녀노소 모두 게임을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런 게임과 실행력을 접목시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은 어디에서든 할 수 있고 리플레이도 가능하고 퀘스트를 성공하면 기쁨도 느낄 수 있다. 이런 게임에는 기쁨과 성취감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실행동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절실한 목표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동기부여를 받아 인생의 목표를 향해서 일들을 추진할 때, 즐거움도 함께 따라온다.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템을 가지고서, 즐겁게 일을 한다. 아주 작은 놀이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는 실패에도 즐겁다. 실패를 거듭해도 좋아하는 놀이는 계속 반복해서 하다가, 끝내는 그 놀이에서만큼은 베테랑이 된다. 지칠 줄 모르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 놀이를 마스터하고 만다. 그 후에는 당연히 그 놀이에서만큼은 1인자가 된다.

 

가령 그런 성취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면 당연히 체중계 등을 준비할 것이고, 독서를 좋아한다면 꾸준하게 독서를 하여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연구를 할 것이고, 글을 좋아하는 사람을 글을 열심히 써서 글쓰기를 성공할 것이다. 동기부여를 받은 어떤 목표를 위해 숲과 나무를 함께 예쁘게 가꾸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될 것이다. 아이템에 즐거움까지 함께 한다면, 스스로 동기부여를 찾을 줄도 알게 되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더욱더 단단하게 공그르기를 할 것이다.

 

저자는 즐거움이 있어야 동력이 생긴다고 말한다. 사실 되돌아보면 제대로 된 동기부여로부터 어떤 일을 행하는 목표가 생기고 그 일을 행함으로써 즐거움이 생겼던 것 같다. 그것들을 통해 인생의 실행행동력은 나날이 발전해나갔다. 실행동력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행동해나간다면 앞으로 미래는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작은 목표들을 이뤄 즐거움을 느끼고, 그 즐거움으로 큰 목표를 이루는 동력을 얻는 것이 인생이란다. 아이들이 놀이를 계속해도 질리지 않는 것은 그 속에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즐겁고 행복해야 좋은 일들이 생산적으로 생긴다. 인생의 목표를 이루려면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실패하지 않고 끝까지 불도저처럼 밀고갈 수 있는 건강한 몸, 독서로 섹시한 뇌 만들어서, 감사하는 감정 충만하게 채워 내일을 향해 나갈 때 우선순위 일까지 점검하면서,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경제력 만들며 살아가라는 저자님 말씀이 귀에 쏙쏙 박힌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있는 이 책, 나눔을 많이 하라는 저자의 말이 쟁쟁 은종발 울림처럼 가슴에 박힌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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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교육 - 인성 함양과 정서 안정을 위한 학생용 MBSR 8주 코스
에이미 샐츠만 지음, 김철호 옮김 / 어문학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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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교육

 

 

딸아이가 하도 부산스럽게 뛰어다녀서, 때때로 아이를 타일러보지만 씨도 먹히지 않던 시간들이 있었다. “아가, 그렇게 뛰어다니면, 물동이에 물을 담아 마구 달려서 물이 따 쏟아져버리는 것처럼, 그렇게 너도 쉴 새 없이 뛰면 네 머릿속이 텅텅 비어진단다.”라 늘 타이르지만 아이는 도대체 엄마 말을 뒤로 흘려버리고 맙니다. 그런 시간들이 오래 지속되어서 걱정을 하던 차에 마음 챙김 명상교육책을 받아들었다. 지에 딸아이보다도 더 어린 아이들이 명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아이들도 명상을 하는구나 알아차렸다. 명성은 인성함양과 정서 안정을 위해 딸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 반가웠다.

 

학교에서도 공부, 학원에 가서도 공부, 집에 와서도 공부, 그저 공부 공부하는 분우기가 아이에게는 크게 부담이 되어 다가갈 것이 뻔해서, 어떻게 하면 딸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줄까 고민하였다. 마음 챙김을 배운 사람들이 덜 불안해하고 훨씬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경험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딸아이에게서 원하는 것이 바로 그 해답이었기 때문이다.

 

마음 챙김 명상교육에선 8개의 세션으로 아이들이 명상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먹기 수련과 호흡 수련, 일상생활에서의 마음 챙김과 유쾌한 사건 수련, 생각 지켜보기와 불친절한 마음, 불쾌한 사건 수련과 감정 수련, 대응과 반응, 대응과 의사소통, 의사소통과 사랑, 날숨의 끝……. 나뉘어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이 명상을 하기 전에 규칙을 알아야 하고, 가정에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동작을 이용한 수련, 토론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동작을 따라 해보는 수련, 수련 중에 불쾌했던 감정을 표현하고 고통과 괴로움을 표현할 수 있게 되고, 즉흥극 연습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를 발달시키고, 다른 아이들과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과 친구에게 편지를 쓰거나 코스를 끝내는 것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 수련을 끝낸다.

 

세션의 단계가 한 단계 한 단계 높아질수록 명상하는 강도가 세 진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 누가를 이용해서 질문해보라. 마음 챙김은 친절함과 호기심을 가지고 지금 여기에 주의 기울인 후,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란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그 수련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을 죽 읽어가는 동안, 딸아이에게 적용하여 아이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사실 아이들은 끝없이 움직인다. 고양이를 두 마리 키우는데 그 녀석들과 노느라 분주한 딸아이를 보면서, 정말 명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상에 놓고 조금씩 습득해서 딸아이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엄마와 함께 마음 챙겨서 고요하고

집중하므로 써 건강해지는 딸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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