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실전 비법 - 노후 걱정 없이 평생 월 500만 원 버는
김우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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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실전 비법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TM이라는 영역이 단순히 전화를 통한 판매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깊은 기술이라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다소 기능적인 내용이 중심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읽어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상담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그 흐름 속에서 고객의 감정과 반응을 읽어내는 능력을 강조한다.

특히 거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설명은 매우 현실적이었다.

우리는 흔히 거절을 들으면 위축되거나 포기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것을 분석의 대상으로 바꾸어 바라보게 만든다.

 

이 시선의 전환만으로도 TM뿐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구체적인 대화 예시와 상황별 대응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높다.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까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았다.

다만, 전반적으로 TM이라는 특정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해당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독자에게는

일부 내용이 다소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설득하는 말하기라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확장 가능한 통찰을 제공한다.

결국 이 책은 잘 팔기 위한 기술을 넘어서,

상대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대화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말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실용서라고 느꼈다.

 

TM 실전비법은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목소리 훈련법, 고객을 모시고 섬기라는 충고...

판매를 하려하지 말고...

고객을 섬기라는 그 말이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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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
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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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살다 보면 이유 없이 마음이 내려앉는 날이 있다.

특별히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들!

<<오늘 나를 다독이는 문장>>은 바로 그런 날, 조용히 기대고싶은 한 구절이 필요하다.

그럴 때 이 책을 조용히 펼치고프픈 마음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은 삶을 바꾸겠다고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

대신 한 문장, 한 호흡으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본조박은 이 책에서 어떤 거창한 철학이나 복잡한 논리를 펼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짧고 단순한 문장들로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

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는 오랜 시간 삶을 통과하며 얻어진 진심이 담겨 있다.

그래서일까, 읽다 보면 <, 이 문장은 나를 위해 준비된 문장이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개인적인 울림을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부드러움>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에게 가장 무거운 말을 건네는 존재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 실패했을 때, 지쳤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몰아세우기 바쁘다.

하지만 이 책은 그 흐름을 조용히 멈추게 한다.

<오늘도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문장은,

어쩌면 우리가 평생 듣고 싶었던 말일지도 모른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이 책이 나에게 어떤 방향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지금의 당신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이 태도는 요즘처럼 경쟁과 비교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고치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문장 하나하나는 짧지만, 그 여운은 길다. 책장을 넘기는 속도는 빠르지만,

마음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숨에 읽기보다는,

하루에 몇 페이지씩 천천히 음미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

 

마치 따뜻한 차를 한 모금씩 아껴 마시듯,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만드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자기 수용>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늘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재의 자신을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늘 나를 다독이는 문장은 말한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이며,

이미 잘 살아내고 있다고. 이 메시지는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결국 이 책은 변화보다 회복에 가까운 책이다. 무언가를 이루게 하기보다는,

다시 숨을 고르게 하고, 나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더욱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힘든 날에는 위로로, 평온한 날에는 다짐으로 읽을 수 있는 책.

오늘 나를 다독이는 문장은 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오늘,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나요?>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조용히 내 마음속에서 찾게 만든다.

 

책상 옆에 두고 따라 필사하면서 2026년을 차분하게 되돌아보며

생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해본다. 나에게 천천히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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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시, 자연을 닮다
심재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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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시, 자연을 닮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도시가 결합된 미래 사회를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닮아가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풀어냅니다.

저자 심재국은 기존 도시가 가진 문제—과밀, 환경 파괴, 비효율적인 자원 사용—를 지적하면서,

AI 기술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도시는 더 이상 인간 중심 구조가 아니라 ‘생태적 시스템’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연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고, 낭비 없이 순환합니다.

저자는 AI가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자연의 구조를 모방하고,

도시를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 AI는 통제 도구가 아니라 ‘조율자’로 작동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기존의 기술은 인간이 통제하는 방식이었지만, AI 도시에서는

교통, 에너지, 환경, 건축 등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유기체처럼 작동합니다.

이는 자연 생태계와 매우 유사한 방식입니다.

셋째, 지속가능성과 인간 삶의 질 향상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 편리해지는 동시에 고립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자연을 닮은 도시에서는 기술이

오히려 인간을 자연과 다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람의 길, 물의 길, 그것들을 활용해서 숨쉬게 만드는 도시 ...

이것의 축소판으로 집을 지을 때 구조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바람을 막지만 말고 불어와 속도를 줄이며 머무는 것까지 계산하게 되고,

또 물은 흘러와 머물다 가게 해야하는 이유를 가만히 들여돠봅니다.

아스팔트 도로옆이라 뜨거워지는 바람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를 고민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뜨겁게 불어와 갇혀서 나의 생활공간이 답답하고 후덥지근한 공간이 되지않게

그늘을 만들고 시원하게 중간에서 한 번 더 식혀서 불어오게 하는 걸 생각합니다.

AI가 미처 우리가 계산하지 못하는 자연을 인간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고

조정하는 AI 도시로 거듭나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스마트시티 ->AI 도시, ... 발전해가는 도시들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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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
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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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사야 타카고로모의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단순한 재테크 안내서라기보다, 돈에 대한 태도와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얼마를 벌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제서와 분명한 차별성을 지닌다.

 

저자는 돈 걱정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공통점을 수입의 크기가 아닌 구조와 습관에서 찾는다. , 돈이 많아서 불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안정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욕망을 줄이는 것이라는 메시지였다. 이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서 삶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철학적 접근이라고 느껴졌다.

 

또 이 책은 자산 형성의 방법을 설명하면서도 무리한 투자나 위험한 선택을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생활 수준에 맞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드는 것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자동화된 저축 시스템, 생활비 구조의 단순화,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투자 등이 반복적으로 제시된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를 좇기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적 안정 상태를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를 준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돈과 감정의 관계를 다루는 방식이다. 우리는 종종 불안, 비교, 욕심 때문에 돈을 잘못 사용하게 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감정의 흐름을 인식하고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결국 돈 걱정 없는 삶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면의 안정에서 시작된다는 통찰이 이 책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아니라,

<돈과 잘 지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돈은 쌓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도구이며, 그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결론적으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는 경제적 자유를 단순히 숫자로 정의하지 않는다. 대신 삶의 균형, 욕망의 조절, 그리고 꾸준한 습관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진정한 안정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돈 때문에 흔들리는 삶이 아니라, 돈을 포함한 삶 전체를 스스로 설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히, 나에게 있어서는 Valuefire, 즉 경제적 자립 후에도 은퇴하지 않고, 나의 가치관에 맞게

가치 있는 삶,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서 인생 미션을 이뤄가라는 말이 ... 이 책을 읽는 내내 뇌리에 각인이 되었다. 다시 한 번 나의 인생, 남은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경제적 활동을 하게 됐다고 살짝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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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커뮤니케이션 업스킬링 - 하루 10분, 읽고 이해하고 기록하며 완성하는 워크북형 조직 소통 실습서
민현기 외 지음 / 트랜짓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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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커뮤니케이션 업스킬링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해 온 <소통>의 개념이 얼마나 단순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소통은 말을 잘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보다 훨씬 넓은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본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을 <정보 전달>이 아닌

<관계와 흐름을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 안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가 단순한 말의 부족이 아니라,

서로의 이해 부족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 이 책은 현실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그 때문에 읽는 동안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조직 생활에 몸담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그에 대한 대응 방법이 비교적 실용적으로 설명된다.

 

특히 갈등 상황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갈등을 회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조직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요소로 이

해하는 태도는 기존의 통념과는 다른 접근이다.

 

다만,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들이 모든 상황에 그대로 적용되기에는

다소 이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있다.

실제 조직에서는 개인의 성향이나 권력 구조,

문화적 차이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이 항상 효과적으로 작동하지는 않을 수 있다.

 

그런데도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로 다가온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조직 내에서의 소통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께 큰 도움이 된다.

단순한 화법이나 스킬을 넘어서, 관계와 구조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보도록 돕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크다.

 

특히 조직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기존의 소통 방식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모두, 소통에 천재는 없다고 생각한다.

많이 보고 많이 읽고 많이 경청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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