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루이스 캐롤이 직접 찍은 원조 앨리스의 사진. (자기가 교수로 있던 대학의 학장 딸이었다고 한다.)
아이의 표정이라기엔 좀 묘한.... 연출했다는 의상도 좀 그렇고.
덕분에 루이스 캐롤은 피도필리아로 꽤 의심받기도 했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