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에 대하여> 서경식X다카하시 데쓰야 공개 대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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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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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멘 2019-07-30 19:44   좋아요 0 | URL
[1명] 일본 현대사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또래 일본 학생부터 일반 시민, 리버럴 지식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본이 바라보는 한국, 한일관계, 동아시아 관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인 ‘역사의 책임‘이 한일관계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역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과 역사의 책임을 최우선 외교 현안으로 생각하는 한국 정치 및 시민사회의 여론이 첨예히 대립하는 것이 현 한일관계의 갈등의 본질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일본에는 강연의 서 교수님이나, 다카하시 교수님을 비롯해서, 리버럴 지식인들이 활발히 활동함에도 ˝왜 일본 정치는 변하지 않는가˝, 특히 ˝어째서 일본 젊은이들은 정치에 무관심한가˝에 대해 현직 교수님들이신 저자님들의 이야기 속에서 답을 고민하고, 설령 제 생각과 다르다면 질문하고 싶습니다. 특히 일본 사회 보수파 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내시는 ‘마이너리티‘ 지식인들의 고민과 의견은 한국 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이 있을 것 같네요. 뵙고 싶던 선생님들을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30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icocom 2019-07-31 08:08   좋아요 0 | URL
1명, 한일 석학들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2019-07-31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말리카 2019-07-31 10:53   좋아요 0 | URL
시의적절한 대담이 되겠네요. 2명 신청합니다.

2019-07-31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수련 2019-08-01 16:44   좋아요 0 | URL
[2명]디아스포라영화제 통해서 공지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더더욱 궁금해지는 내용이라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김지형 2019-08-02 10:04   좋아요 0 | URL
[2명] 일제 과거사 청산과 관련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불매운동이 들불처럼 퍼지는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바와 고민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허재경 2019-08-02 10:24   좋아요 0 | URL
[1명] nhk의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어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여러 뉴스를 다루면서, 일본과 일본사람들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뉴스를 볼 때마다 ‘일본사람들은 왜 자신들의 죄,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후, 그들에 대해 더욱 호기심이 생겨 일본과 우리나라를 다루는 대담, 방송들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저자인 서경식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으로만 접하던 서경식교수님을 실제로 뵙고싶습니다. 양국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 현시점에 하는 두 분의 대담이 더욱 기대됩니다.

곰지 2019-08-02 10:42   좋아요 0 | URL
[1명] 학부시절 서경식 교수님의 디아스포라 책을 통해 이주/이민과 관련된 고민을 하게 되었고, 대학원에 진학해서는 한-일과 비슷한 위치에 서있는 알제리-프랑스 역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학문적 여정에 서경식 교수님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 일본과 갖는 시의적절한 이슈와의 연결성 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와 같은 역사성도 함께 짚는 훌륭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masters@naver.com 2019-08-02 12:10   좋아요 0 | URL
일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석학과의 강연을 직접듣고 싶습니다.

오늘의 일본을 제대로 읽고 싶어서 ..

bomcom 2019-08-02 12:35   좋아요 0 | URL
(2명) 언론계 지망생으로 한일관계에 꾸준히 관심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시선으로만 한일 관계를 보곤 하는데 일본석학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근 한일관계에 대한 조금 더 다른 시각을 경험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찰스 2019-08-02 14:49   좋아요 0 | URL
[2명]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역사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두 선생님의 육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 분의 첫번째 대담집에 대한 기억도 여전히 강렬합니다.

- 2019-08-03 00:32   좋아요 0 | URL
1명, 서경식 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red 2019-08-03 14:43   좋아요 0 | URL
1명, 서경식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한번 뵙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다른 나라에게도 우리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형 2019-08-03 20:1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9-08-03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sjw 2019-08-04 23:32   좋아요 0 | URL
[1명] 책으로만 접하던 서경식 교수님을 현장에서 직접 뵙고 좋은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조우리 2019-08-05 01:07   좋아요 0 | URL
[2명] 일본에서 6년간 생활을 했었는데, 여러 미디어와 현지인들이 한국과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부정하고 더럽히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의 현상황 등에 대해서 서경식 교수님과 타카하시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019-08-05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5 14: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5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disenchanted 2019-08-06 00: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9-08-06 1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7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7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9 0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1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2 11: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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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구석> 북토크<마음의 구석>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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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만남 2019-07-30 10:1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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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 준의 바다> 시사회

<이타미 준의 바다>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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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2019-07-31 13:2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타미준의 건축 철학 및 작업에 대한 다큐를 보고 싶어요~

gmltncjswo_ 2019-07-31 17:22   좋아요 0 | URL
2인 강연 너무 기자

gmltncjswo_ 2019-07-31 17:23   좋아요 0 | URL
2인,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이루어진것 꼭 참여하고싶어요^^

2019-07-31 1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vanille 2019-08-01 00:46   좋아요 0 | URL
[2명] 제주도에서 포도호텔과 방주교회, 그리고 수풍석 박물관 투어까지 따로 신청해서 다녀왔었습니다. 현대미술이나 건축에는 무지한 저도 자연과의 조화라거나 뭔가 뜻을 담아 건축을 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애인과 갔으면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다녀오느라 연인과는 못갔는데, 건축과 영화를 좋아하는 연인과 이 영화라도 같이 보고 같이 의견을 나눠보고 싶네요^^

2019-08-01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greenrabbit 2019-08-01 14:0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자연과 건축의 어우러짐도 아름답지만 끝가지 한국인으로서 남고싶어했다는 이타미 준의
그 정신을 느껴보고싶습니다.

JOY 2019-08-01 23:3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1인 신청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더위 조심하시고 그날 뵙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8-02 0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2 0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dkzk02 2019-08-02 15:50   좋아요 0 | URL
건축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공간을 짓는다는 게 참 멋진 것 같아요. 한 공간에 초대를 받아 이타미 준에 대한 감상을 나눈다는 것이, 평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느낌과는 또 다른 특별함이 있을 것 같아요. (2명)

ksk1049 2019-08-02 17:35   좋아요 0 | URL
오묘한 포스터의 느낌이 저를 사로잡네요 :) 이타미 준님이 만들어 가는 집, 건물 그리고 삶이 궁금해 스크린으로 느껴보고자 신청합니다!

흑천황 2019-08-03 13:30   좋아요 0 | URL
이타미 준님의 세계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책방 둘째 2019-08-03 15:00   좋아요 0 | URL
그냥 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bolee0415 2019-08-03 15:2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새로운 감각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2019-08-03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스토너 2019-08-04 11:0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내흰고양이 2019-08-04 21: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일본에서 꿋꿋이 홀로였을 그의 바다를 보고 싶습니다

oopsboo 2019-08-05 14:18   좋아요 0 | URL
바람의 건축가가 그린 바다의 시간! 너무 궁금해요 보고싶어요 :)

2019-08-05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xuaizhen0127 2019-08-06 08: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영화로 우선 대가의 작품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ashpaper 2019-08-06 12:2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그의 이름을 보고, 그의 작품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영화로도 만나고 싶습니다~

2019-08-11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7 0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돌멩이 2019-08-07 10:2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집-회사, 육아-일 요 사이에서 약간의 틈을 내 보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요.

화부화 2019-08-07 13:31   좋아요 0 | URL
건축학을 전공한 아내의 안내를 받으며 최근 제주 건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포도호텔 통해 이타미 준 작가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제주의 오름처럼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타미 작가님의 마음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임신 중인 제 아내에게 이타미 준 작가의 다큐 시사권을 선물해 주면 아주 기뻐할 것 같습니다~저희 집도 광화문 씨네큐브와 가까운 거리라서 당첨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2019-08-07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08 08: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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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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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페미니스트>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방한 북토크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방한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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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방한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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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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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22: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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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22: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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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0: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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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5: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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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7: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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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2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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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4: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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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4: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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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4: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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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2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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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냥 2019-08-08 15:29   좋아요 0 | URL
[2명] 이렇게 드문 기회! 꼭 참여하고 싶어요

2019-08-09 05: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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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1: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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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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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5: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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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6: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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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21: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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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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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7: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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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23: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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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2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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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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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8: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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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22: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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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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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주 2019-08-12 12:38   좋아요 0 | URL
강연이 정말 기대됩니다. 가끔 주변에서 페미니스트의 정의와 사상에 대해 강조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시각적/행동적 어필을 하는 경우들을 봅니다. 아마 작가님이 얘기하시는 ‘행복한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건 그러한 편견를 깨는 시도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특히)시각적 기준에는 불평등한 성적 프레임의 영향으로 미를 규정 짓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자신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러한 꾸미는 것의 기준이 결국 성적으로 평등한 사상에 기초한 걸까? 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어요. 작가님은 이 부분에 대해 아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19-08-12 15: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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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6: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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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6: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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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8: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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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9: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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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9: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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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1: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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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2: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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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2: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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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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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3: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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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3: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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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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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2019-08-13 13:26   좋아요 0 | URL
[5명] 신청합니다 ^^
5명이 함께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아디치에 작가의 책을 읽고 있어요
이럴 때 방한하다니!!! 우연치고는 대단한 우연! 이번 북토크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

포카리 2019-08-13 13:28   좋아요 0 | URL
앗!! 신청이 어제까지 였다니요 흑흑흑 ㅠㅠ
혹시 빈자리 있으면 꼭 넣어 주세요~~!!

2019-08-13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3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3 18: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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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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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9: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9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8-19 22: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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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스터디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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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n980 2019-07-29 16:34   좋아요 0 | URL
[1명] 저의 어린 시절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던,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었던 오랜 친구들과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참새 2019-07-30 10:53   좋아요 0 | URL
[1명] 내가,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꼭 듣고 싶습니다 :)

dnunut 2019-07-30 14:0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lifemasters 2019-07-30 14:58   좋아요 0 | URL
2명~ 17세 딸과 47세 엄마가 앤을 함께 사랑합니다

캔디부터 삐삐까지~

공감대 형성에 좋겠어요~

taxiprincess 2019-08-01 13:11   좋아요 0 | URL
[1명] 제가 좋아했던 친구들이네요. 만나고 싶어요!

hohobada 2019-08-01 13: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ad_kids 2019-08-01 13:1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kiwwi73 2019-08-01 15:5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됐어요. 이제는 40대 두아이의 엄마가 된 어릴적 나의 기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

독서당 2019-08-01 20:28   좋아요 0 | URL
2명, 책에서는 만날 수 없는 저자 직강!!!

비로그인 2019-08-04 21:3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목차를 보니 내용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