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 저자 강연회 신청 하기-새창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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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봉고 2014-06-24 18:18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싶어요

hee6598 2014-06-25 11:26   좋아요 0 | URL
1인 참여신청합니다.

유정 2014-07-02 09:35   좋아요 0 | URL
부산강연 참여신청합니다

먹고파 2014-07-09 01:0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먹고파 2014-07-09 01:0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먹고파 2014-07-09 01:0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따뜻한돕빠 2014-07-09 22:33   좋아요 0 | URL
부산강연 신청합니다. 팟캐스트로 선대인 소장님의 목소리만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로 직접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중해 요리>, <지중해 샐러드> 지중해 요리 클래스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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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중해로 떠나는 우리집 식탁
    from tandal님의 서재 2014-06-26 08:39 
    히데코 선생님의 요리수업을 언젠가 꼭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신혼때 처럼 요리열정이 뿜어져나온다. ㅋ몇몇 재료만 구비해두면 여름에 상큼한 샐러드를 만날 수 있겠군... 우선 오늘 냉장고를 뒤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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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2014-07-19 02:23   좋아요 0 | URL
1차 신청합니다..대학때 유럽배낭여행 중 이태리 여행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워낙에 파스타도 좋아하는데다 무결점의 햇살 마일드한 기후 그리고 지중해 하면 떠오르는 블랙올리브를 사랑하게 된 처음여행이었기 때문이죠.자유와 건강한 이미지로 인상에 남은 이태리 음식의 추억으로 신청합니다.한여름밤의 지중해 요리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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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일기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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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6-20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평범맘 2014-06-23 10:29   좋아요 0 | URL
<상우일기>로 유명한 파워블로거 권상우가 드뎌 책을 냈군요.

블로그를 방문할 때마다 흐믓한 맘으로 일기를 훔쳐보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이랑 함께 꼭 가겠습니다.

어른1인, 초딩1인 참석이요!

joan 2014-06-28 00:3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합니닷 *--* 저도 일기를 한동안 열심히 썼엇는데 ㅋㅋ 꾸준히는 못 써서 ㅠㅠ 꼭 상우님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닷 ㅋ

2014-06-30 1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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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트리 2014-06-18 13:30   좋아요 0 | URL
그림책을 무척 좋아하는 딸기엄마입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읽히려고 그림책을 사지만, 아이들이 찢거나 하는게 아직은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은 아직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꽂아둔답니다...

음...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은... 작가별로 나라별로 참 많지만...
엄마마중, 넉점 반 같은 것들이 요즘들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작가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yyoujj 2014-06-18 21:42   좋아요 0 | URL
아동도서와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수 많은 그림책이 많지만 정말 좋은 그림책은 무언일까요.
그 질문에 답을 꼭 듣고 싶습니다.
가장좋아하는 그림책은 앤서니브라운의 우리엄마와 앤서니브라운 시리즈를 다 좋아합니다.
작가님을 뵈어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듣고싶습니다.
3명 신청합니닷!!

kh2sm 2014-06-26 06:03   좋아요 0 | URL
그림책으로 인생을 다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그림책은 권윤덕 선생님의 만희네집이예요.*^^*
작가님 만나고 싶어요

눈꽃 2014-06-27 11:5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올해 첫 그림책을 낸 새내기 그림책 작가입니다.
작년 여름쯤(?) 북극곰 출판사에 제 더미를 보여드린 적도 있었지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편집장님께 메일도 받았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 살고 싶은데 아직도 어떤 그림책이 좋은 건지 계속 배우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지요.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편집장님 강연 들어보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하고요, 좋아하는 그림책은 <둥!> 입니다.

수마나 2014-06-27 12:32   좋아요 0 | URL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면서 함께 동화의 매력에 빠져든 엄마입니다. 저는 전집은 사지 않지요. 인터넷 서점에서 오는 안내 메일을 보고. 서점에 나가 직접 읽어보면서 한 권씩 골라서 삽니다. 가능한 한 교육시키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즐겁고 재미있고 상상력이 넘치는 동화를 고르는 편인데요. 저도 재미있지만 아이도 정말 좋아해줍니다. 백희나씨의 <달 샤베트>와 <삐약이 엄마>를 참 좋아해요. <달 샤베트>는 3년째 여름마다 읽는 책이지요. 한겨울에 추울 때도 갑자기 꺼내서 읽어요. 너무 좋아해서 다니는 어린이집에도 선물했지요. 어린이집에서도 읽고 싶다고 해서요. <삐약이 엄마>도 참 좋아해요. 아이가 온갖 동물이 되어서 자기가 잡아먹고 알을 낳아서 자기 아기로 키우는 상상놀이를 많이 해요. 멋진 작가님, 편집장님 만나서 좋은 동화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레니 2014-06-27 12:58   좋아요 0 | URL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그림책 디자인일을 했었는데요.. 그떄부터 관심가지다가
요즘은 책mania 저희 딸 덕분에 저도 함께 그림책에 푹 빠져 있답니다.
딸이 책을 좋아하는게 너무나 좋고 고마운데
혹시나 제가 잘 인솔을 못해서 클수록 책에대한 흥미가 떨어질까..
아이에게 도움은 될까 걱정도 많이 되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책은 앤서니브라운의 <우리엄마> 딸이 마지막에 저를 꼭 껴안아주거든요 ^^
우선 1명 신청합니다 !

지니 2014-06-29 12:09   좋아요 0 | URL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북극곰 코다 까만코

<북극곰 까만코, 코다>를 알게된 건 독서논술 지도사 강의를 듣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정말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봐서 작가님 뵙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현재 유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지도를 하고 있어서 좋은 그림책 고르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꼭 강연회에 가게 되어 직접 강연듣고 싶습니다.

우시아줌마 2014-06-30 14:46   좋아요 0 | URL
중2, 초3 그리고 네살 짜리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첫 아이 3학년 때가 되어서야 그림책을 알았습니다. 물론 그 전까지는 전집을 엄청 샀죠.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많은 위안을 얻었고 엄마로서 성숙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둘째 학교에서 도서 모임에 가입하여 책 읽어주기를 봉사로 하고 있지만 그림책에 대해 좀더 많이 알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듣고 싶어요. 뭘 모르고 그림책을 접할 때에는 글 읽어주기에 바빴고 단 10분 만에 책을 다 읽어주었지만, 지금은 그림을 보고 아이와 같이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작은 행복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요즈음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던 그림책은 마지막 거인이라는 책 입니다. 책을 읽고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 작품입니다.
이런 강연을 들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꼭 가서 강연 듣고 싶네요

우시아줌마 2014-06-30 14:47   좋아요 0 | URL
앗! 신청 인원은 2명 입니다^^

아싸라비 2014-07-03 01:13   좋아요 0 | URL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은 메이와 가부이야기에요. 참석인원은 2명이고요
^^ 꼭 참석하고 싶어요~

금송이날다 2014-07-03 11:32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 2명입니다.

그림책에 요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참이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좋아하는 작가분은 패트리샤 폴라코, 하야시아키코, 백희나 작가님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책은 눈물바다입니다.

날짜를 보니 오전이라 좋아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서인 2014-07-07 01:0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도서실에 근무하는 사서랍니다.
무심코 선생님의 그림전을 열다가 김남조선생님 얘기를 보고는 한참을 옛생각에 잠겼습니다 .
저 중고등학교때 알던 작가라서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사서로 그림책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으로는 많지만
"행복한 청소부""
참석하고 싶은데 7월 25일이 방학식인 관계로 참석은 못하지만 김남조 선생님등 옛생각에 글 올립니다...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바보 2014-07-07 13:46   좋아요 0 | URL
5세 7세 두 아들과 함께 그림책 보기를 좋아하는 맘이에요~ 며칠전 5세 둘째가 굴개굴개 청개구리 동화책 보면서 눈물을 뚝~마냥 아기처럼 느껴졌던 막내의 이런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넘 귀엽기도 했구요.. 그림책이 가진 무궁한 힘을 믿어요~!
6세 둥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와 함께 가고 싶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은 바무와게로 오늘은 시장보러 가는날 입니다.

온작 2014-07-07 19: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그림동화작가 지망생입니다. 좋아하는 동화가 너무 많은데... 일단 백희나, 모니카 페트, 숀 탠, 안소니 브라운의 책은 출간되는대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눈물바다(서현), 호랑이 뱃속 잔치(신동근), 어처구니 이야기(박연철) 같이 유쾌한 종류를 좋아합니다만, 곰 사냥을 떠나자(헬린 옥슨버리/마이클 로젠),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J.W.피터슨/D.K.래이) 같은 책도 봅니다. 최근에 마음에 들었던 책은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툴리오 호다), 두 섬 이야기(요르크 뮐러/요르크 슈타이너)입니다. 되도록 장르를 한정시키지 않고 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떤 동화책이 좋은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 좋은 책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jeanlviolet 2014-07-09 01:3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사노 요코의 <백만 번 산 고양이>를 읽은 뒤 그림책에 대한 짝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슴 뛰는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행운이 찾아왔음 합니다..

passion2000 2014-07-14 10:19   좋아요 0 | URL
중학교 도서관 담당 국어 교사이자 7세 여아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좋은 그림책은 중학생들에게도 가치 있는데 정작 저는 못 고르겠어요. 2명 신청합니다. 제가 그나마 인상 깊은 그림책은 <고함쟁이 엄마> 입니다.

그렇게혜윰 2014-07-15 15:01   좋아요 0 | URL
2명> 이 책을 읽고 말씀을 한 번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은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의 마음의 집입니다.

양평댁 2014-07-16 09:02   좋아요 0 | URL
세상의모든 사랑은 엄마로부터 시작한다.....
이 말귀가 가슴에 포옥하니 들어오네요. 아이와 자연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편인데 특히 북극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면 가슴이 찡하다고 하네요. 사실 엄마인 제가 더 감동을 많이 받는편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책은 '북극곰 코다' 입니다.
참석인원 3명입니다. 좋은 기회에 같이 동참하고싶습니다.~~

hoya47 2014-07-16 11:02   좋아요 0 | URL
그림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루리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만희네집, 기분을 말해봐 좋아합니다. 참석인원 두 명 입니다.

새벽별 2014-07-16 14: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아이들에게 책이 그림동화가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서 배우고 싶어요. 가장 좋아하는 그림동화는 앤서니 브라운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바로 가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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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여왕 2014-06-16 13:30   좋아요 0 | URL
좀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참석합니다. 참석인원 1명

ju2 2014-06-16 15:16   좋아요 0 | URL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데 너무 생각이 많은 처자입니다.ㅋ 참석하고싶어요~ 2명이용~

럽앤땡스 2014-06-16 16:28   좋아요 0 | URL
(1명)뻣뻣한 몸과 마음... 자유롭게 흐르는 법 듣고싶습니다.

아룡하세요 2014-06-17 11:22   좋아요 0 | URL
2인) 그동안 모범생 소리들으며, 사고친적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어요. 중간중간 흥미있고, 관심가는 취미들은 많았지만, 진로에 관해서 '이게 내가 평생 해야할 일이다.' 라고 운명처럼 끌린 일도 없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하나에 꽂혀서 미친듯이 그길만 보고 걷는 분들이나 용기있게 모든걸 내려놓고 훌쩍 떠난분들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마음속에 그런 동경은 있는데, 부모님과 내가 가진 것들, 주위의 시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그건 너무 위험해, 안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하고싶은 것들을 실현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강연을 듣고 돌아와서, 확 저질러버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저질러버려도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대리만족을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수피춤은 터키여행갔을 때 볼 수 있었는데, 막상가서 돌아다니다보니 그걸 못보고 돌아와서 못내 아쉬웠었거든요. 그런데 저자분께서 수피춤도 추신다고 하니 더 반갑고 가고 싶네요~ 가족들에게 티는 못내지만 머릿속과 마음은 복잡불안한 요즘. 잠시나마 저자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일탈하고 싶어요~

wesing0616 2014-06-17 17:40   좋아요 0 | URL
지금껏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온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는 40대 중반입니다.
자유로운 영혼 신지아님의 인생관을 통해
자극을 받고 싶어요~

쨈트리 2014-06-18 13:28   좋아요 0 | URL
인도...춤...명상 모두 제 마음안에 담고 사는 것들이예요...
제 영혼에도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참석인원 1명입니다...

mayfair 2014-06-20 10:25   좋아요 0 | URL
(2명) 남들에게 '넌 자유롭워보여'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작 제가 자유로운지 잘 모르겠어요. 직접 그 인생을 살아온 분에게서 많은 얘기를 듣고 싶어요.

az1290 2014-06-20 11:11   좋아요 0 | URL
참석인원2명/사춘기를 앓고 있는 딸 둘을 지켜 보면서 오춘기를 앓고 있는 엄마인 나의 모습을 문뜩 보았다 . 너무나 답답하고 무기력해져 가던 차 감정적으로 대립하던 어느날 큰딸이 한마디 던졌다`` 엄마를 보면 답답해``
그래 그 답답함이 뭘까? 엄마의현실...여기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
강연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습니다.

애서가의서재 2014-06-20 22:4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 자유롭고 싶은 20대 랍니다. 명상 프로그램도 관심이 있구요. 현재 명상과 요가를 배워보려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좋은 인연이 닿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Dora 2014-06-21 21:51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진정한 독립을 원하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춤 추고 기도하고 사랑하면서..

高原 2014-06-23 13:5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진정한 자유로움이 무엇일지, 저자의 책과 강연을 통해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지 2014-06-24 23:1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자유롭지 못하다고 늘 느끼는, 그러나 자유로움을 갈망하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무엇이 자유로움인지조차 알지 못한채 살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무척 무겁고, 머리만 비대하게 발달되었다고 느낍니다. 머리가 먼저가 아닌 가슴으로 산다는 건 뭘까요. 알고 싶습니다. 느끼고 싶습니다.

2014-06-25 15: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라라 2014-07-02 13:39   좋아요 0 | URL
나 자신과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마주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렇듯 부자유한 영혼으로 살고 있는지 그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동반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