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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아빠 2011-03-30 12:19   좋아요 0 | URL
(1인)독특한 소재를 주재로 한 이야기이네요,
최근 개봉한 영화와도 비슷한데,, 독특한소재와 감성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지워니 2011-03-30 14:57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도, 작품도 궁금합니다. 좋은 인연 맺고 싶어 신청합니다.

lovelynoa 2011-03-31 15:04   좋아요 0 | URL
(2명) <아가미>를 읽으면서 이 작가가 참 궁금하다,라고 생각되어 알라딘에 들어와봤는데, 때마침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네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합니다. 꼭 만나뵙고 소설에 대한 구상과정과 집필 과정을 듣고 싶어요.

순심이 2011-04-01 14:51   좋아요 0 | URL
(2명) 위저드 베이커리 이후 발표한 아가미 라는 작품. 이런 작품들을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요
꼭 참석하고 싶네요 ^^

루마 2011-04-01 23:11   좋아요 0 | URL
1명 꼭 만나뵙고싶어요!!!^^* 초대해주세요!!!

왠즈데이하우스 2011-04-01 23:37   좋아요 0 | URL
(1명) 궁금해요, 궁금해요! 꼭 가고 싶습니다. ^^

vhehqke 2011-04-02 20:00   좋아요 0 | URL
(1인) 저 지금 책 사서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마침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다니 흥분되네요.
질문할 것도 많은데 꼭 참석하게 해주세요. 작가님의 생각 꼭 듣고 싶습니다.

안녕.. 2011-04-03 22:14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자다가봉창 2011-04-04 15:00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목소리를 아는 작가의 책을 읽을 때 '쓴 사람이 이걸 읽어주고 있다!'고 떠올리면서 읽으면 글맛이 색다르거든요. 히히히...

유기농 2011-04-06 09:26   좋아요 0 | URL
(2명) 아가미, 위저드 베이커리 둘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깊은 여운이 남는 이야기들이에요.. 작가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불량돼지 2011-04-06 11:35   좋아요 0 | URL
(1명) 구병모 작가님 팬입니다. 위저드베이커리, 아가미 둘다 단숨에 읽었어요. 책 속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거든요. 긴장감과 궁금함, 재미를 모두 느끼게 하면서도 중간중간 눈물도 왈칵, 이런게 아름다움이구나! 희망이구나! 싶은 결론들...너무 좋아요! 작가님 만남에 초대해주세요.

고도 2011-04-06 15:18   좋아요 0 | URL
(1명) 위저드 베이커리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2번째 매혹적인 이야기를 내셨군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인지 일단 읽어보고 난 다음에, 작가님 말씀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글이 2011-04-06 21:12   좋아요 0 | URL
(2명) 두가지 책 모두 읽었습니다. 작가님께 책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어 보고 싶습니다.
또,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두책 모두 저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런 책을 찾기 쉽지 않아서 고맙다는 인사도 드리고 싶네요.
초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르엔 2011-04-07 06:14   좋아요 0 | URL
(2명)위저드베이커리 이후로 신작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뵐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기쁩니다. 꼭 만나뵙고 싶네요. 독특한 소재도 눈에 띄지만 소설에 대한 흡입력에 정말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소재'도 중요하지만 역시 어떻게 잘 풀어나가느냐, 가 소설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4-13 1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gentasky 2011-04-14 20:31   좋아요 0 | URL
(2명) 위저드베이커리를 인상깊게 읽어서 신작이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에 출간하신 책을 읽고 작가님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sonafox 2011-04-14 22:49   좋아요 0 | URL
(1명)안녕하세요? 마음이 두근두근하네요. 저는 구병모 작가님의 소설만큼 특색있는 소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고나서도 놀랐는데 이번 <아가미>는 심리적으로나 관계를 묘사하는 면에서나 한 단계 뛰어넘었네요.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작가지망생으로서 작가님과 만남의 자리에 초대되었으면 합니다. <아가미> 서평은 따로 제가 블로그 기자로 일하고 있는 곳에 올려볼 예정입니다. 원래 개인적인 소감위주로 적으려고 했었는데 작가님을 만난다면 더 내용이 풍부한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아가미>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