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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외수의 들개
    from hand2hand님의 서재 2009-03-19 00:56 
    고등학생때 친구 책을 빌려 읽었는데...   이외수의 들개였다..   사실 작가도 모르고 읽었는데..   인간의 야성을 파헤친 그 충격이란....@@
  2. 액션 기대작
    from izoa72님의 서재 2009-03-19 21:45 
    트랜스 포터의 그 숨막히는 액션을 기대 합니다
  3. 제목없음
    from 야베스님의 서재 2009-03-19 23:22 
    이 책은 우리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폭력적인 대화를 극복하고, 비폭력 대화(NVC)를 통해 우리 사회와 각 개인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4. 트와일라잇시리즈~~
    from 척키님의 서재 2009-03-20 12:23 
      여주가 결국은 뱀파이어가 되느냐 안되느냐~~넘 재미있어서 하루에 한권씩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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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3 2009-03-23 12:40   좋아요 0 | URL
이미 영화로도 큰 흥행을 한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결말로 봤을 때 가장 옳은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결말과 다르게 이끌어 나가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더군요. 영화보다 훨씬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얼버리02 2009-03-23 13:04   좋아요 0 | URL
'다빈치코드'추천합니다^ ^ 책으로 성공을해서 영화로도 제작되었죠~ 모두 공감하실꺼라 생각합니당^^

baogeng 2009-03-23 13:10   좋아요 0 | URL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영화관에서 보진 못했지만 최근에 케이블에서 나와서 다시 보기도 했었는데요...아무래도 책보다 나은 영화를 만나긴 더 힘든듯... 읽으며 더 흥미를 느꼈고 그 결말에 또 놀라며..이 책을 추천하는데에 한표 던집니다.

1sosh 2009-03-23 13:28   좋아요 0 | URL
히가시노 게이고 님의 "백야행" 이 나름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영화를 만든다죠,, 아 재미있을것 같아요^^

paksiwoo 2009-03-23 14:22   좋아요 0 | URL
삼국지를 추천합니다

green 2009-03-23 15:58   좋아요 0 | URL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뇌"을 추천합니다.

비로그인 2009-03-23 18:19   좋아요 0 | URL
전 '존 그리샴'의 소설이 항상 흥미진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 제 개인적으로 단연 으뜸은 '최후의 배심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끝까지 범인을 밝혀낼 수 없었고 반전의 묘미가 있죠..

chanmin 2009-03-23 18:35   좋아요 0 | URL
'오리엔탈 특급열차..' 쓸만한 반전이었죠.

songbee1223 2009-03-23 18:47   좋아요 0 | URL
위험이 있는 곳엔 구원의 힘도 함께 자란다..황석영의 <심청..상하권>..우리의 고정관념과 고전에 대한 도식화를 해체한 황석영의 멋진 몽상과 구라와 진실이 전주비빔밥처럼 끝맛까지 알싸한 감칠맛 한 마당!^^

하늘바라기 2009-03-23 19:17   좋아요 0 | URL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을 추천합니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최근에 읽은 "살육에 이르는 병"이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서술트릭면에서 최고라는 말을 듣고 읽어보긴했는데... 전 짜임새나 내용면에서 "13계단"이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혼자 읽기 아까워서 선물까지 했는 걸요...^^;

비스토 2009-03-23 20:13   좋아요 0 | URL
모방범 추천합니다!!^^

유령불 2009-03-23 20:16   좋아요 0 | URL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최고작이라 평할수 있는 작품으로 외딴섬에 초대된 10명의 인물들이 10개의 인디언인형이란 노래가사에 맞춰 차례차례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때마다 인형 이 하나씩 줄어들고... 결국 섬에 갇힌 10명의 사람이 모두 죽으니 도대체 범인 은 누구란 말인가...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이색적인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 추리극은 비단 크리스티의 작품 뿐만 아니라 역대 5대 추리소설의 범주에 들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완성도 못지않게 재미도 있고요..

화공독존 2009-03-23 20:17   좋아요 0 | URL
가스통루르의 [노란방의 비밀] 추천합니다!!

ildita 2009-03-23 20:18   좋아요 0 | URL
미셀 깽의 <처절한 정원>이요! "이 세상에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라는 명언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투가 아버지의 가려진 과거와 함께 참으로 감동적으로 버무려져 있지요.

imgreat7 2009-03-23 21:54   좋아요 0 | URL
<골든 슬럼버>...............내가 그 상황 속에 빠져드는 듯한 착각으로...진이 다 빠졌음 ㅠㅠㅠ

RiKa-* 2009-03-23 22:26   좋아요 0 | URL
저는 <통곡>과 <가위남>이 굉장히 쇼크였었습니다.
미스테리 추리 스릴러를 굉장히 좋아해서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뒷통수 맞는 감각이란!!!!
도 잔혹하지만 매 단편마다 반전이 있어서 정말 뒤를 예측할 수 없었어요!

비로그인 2009-03-23 22:35   좋아요 0 | URL
'기욤뮈소'의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추천합니다^^!!! 성공을 결심하고 약혼녀도 친구도 모두 버리고 살아온 주인공 에단은 정신과의사로 성공가도를 달리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고쳐주는 그이지만 정작 그 자신은 심적으로 불안하고, 심신이 피폐해져만 갑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사고를 당하고 죽고맙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그 하루가 다시 시작됩니다. 죽기 전에 난 상처도 그대로 있는데 말이죠... 책을 열고 읽다 보시면 덮으시기 힘드실거에요. 책에 써있듯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논스톱 독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읽으면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했어요. 그만큼 정말 재미있고, 끝까지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nautes 2009-03-23 22:44   좋아요 0 | URL
미야베 미유키 소설 <이름 없는 독>을 추천합니다.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소재와 줄거리를 가졌습니다.

아톰언니 2009-03-23 23:26   좋아요 0 | URL
얼마전에 읽은 고양이제국 쉽고 금방 읽혀요.사실 청소년문학으로 분류되서 반신반의하면서 봤는데 최근 본 소설중 젤 재미있었네요.

이쁜이 2009-03-23 23:48   좋아요 0 | URL
전..기욤뮈소의 구해줘랑 최근에 읽은 책중에 '크림슨 리버'란 책이 있는데..정말 스릴잇고 위에 개봉중인 영화 "카오스"와 비슷할 거 같네용^-^*

beanpole85 2009-03-23 23:54   좋아요 0 | URL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천합니다 :*)

요수 2009-03-24 00:20   좋아요 0 | URL
용의자X의 헌신 강추해요!!^^ ㅋㅋ

낭낭 2009-03-24 00:24   좋아요 0 | URL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천사들의제국 추천해요

비로그인 2009-03-24 00:27   좋아요 0 | URL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고 읽었어요!!

likedark 2009-03-24 00:31   좋아요 0 | URL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추천해요!! 읽어보시면 후회안합니다!!

스피카 2009-03-24 00:34   좋아요 0 | URL
책제목 : 다빈치 코드
지은이 : 댄 브라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베스트셀러..읽는순간 책을 손에서 놓을수 없다

싸다구 2009-03-24 00:36   좋아요 0 | URL
히가시노의 '백야행'을 추천합니다.
히가시노의 소설은 거의 다 추천할만해요!!

에어리 2009-03-24 02:35   좋아요 0 | URL
"살육에 이르는 병"을 추천합니다.
전 웬만큼 잔인한 책은 잘 읽는 편인데 이건 정말 읽으면서 소름이 돋고 상상하는걸 막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살인과 그 후의 행각이 너무 자세히 묘사돼서 자꾸 상상됐거든요.
상상만으로도 소름끼쳤고 구역질이 날 정도였습니다. ㅠ
이 책의 마지막 결말 부분에선 조금 멍 해지기도 했구요. 한번에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문체의 미묘한 변화를 알아차렸다면 그 반전을 이해할수 있었을텐데 라며 무릎을 쳤습니다!

solar 2009-03-24 08:13   좋아요 0 | URL
베토벤의 가계부 - 클래식과 경제 <고규홍 (지은이) | 마음산책> 추천합니다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멀다고 느꼈던 사람은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고 그동안 흔히 알고 있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것들이었다는
생각으로 클래식을 대했던 마음을 깨우쳐주는 멋진 책입니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추천하고 있습니다
책장 속에 묻혀있던 클래식 음반을 한장 한장 꺼내 멋진 클래식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지도 않고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책을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에
살아간다는 일에 대해 다시금 불끈 힘이 생겨났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잊고 지내던 내면의 자각을 깨우쳐 주기에 충분한 것었습니다

ksj-totoro 2009-03-24 09:18   좋아요 0 | URL
고전이지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탈 특급열차> 추천합니다 !!!

lionyj2000 2009-03-24 10:01   좋아요 0 | URL
윗님 말에 한표 추가합니다. '오리엔탈 특급살인' 영화로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합니다.

Ridia 2009-03-24 10:15   좋아요 0 | URL
오호라~이거 책을 추천해야 하는 건가요?~오 전 그럼 수학자 마틴가드너가 지은 "이야기 파라독스"~ㅋ~소설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재밌기도 하고 도움도 많이 됐던 책입니다.

jeje1412 2009-03-24 11:23   좋아요 0 | URL
순간 순간 반전이 돋보이는 리버 보이 추천합니다.

쭐쭐이 2009-03-24 13:17   좋아요 0 | URL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뇌 추천합니다.

철주니 2009-03-24 13:19   좋아요 0 | URL
'천사와 악마' 에 이어 '다빈치 코드' 가 너무 좋은 책이었죠..
앞내용을 전혀 예상할수 없었구요.. 손에 땀이 맺혀가며 봤었다눈.. ^^

돌쇠광호 2009-03-24 13:21   좋아요 0 | URL
요즘 판타지 소설을 한참 읽고 있는데..
도서관에도 비치될 정도로 흥미 진진한 '묵향'을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재밌어서 다음편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만 있다는..

깜찍이 2009-03-24 13:22   좋아요 0 | URL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어떤 스토리일지 긴장하면서 끝까지 흥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 2009-03-24 18:38   좋아요 0 | URL
이영도 씨의 그림자 자국 추천입니다. 지우고, 지우고, 읽다 보면 머리 속이 굉장히 치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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