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당연하다고 생각한다.요즘 이런저런일로 힘들어서 힐링과 위로가 되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네영카에서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하고 운좋게 당첨되어 책을 받고 읽어볼 수 있었다.작가분은 나에게 생소한 분이셨는데 나름 이쪽에서는 많은 독자들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다거창하진 않지만 책에는 행복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과 내용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었다.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사랑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남녀(혹은 동성)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같은 사랑..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을 수가 없다.하지만 그런 과정 중에 행복하기도 하지만 의도하지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그런 상처와 아픔 그리고 힘든 상황에 위로가 되는 좋은 글들로 저에게 위안이 됐습니다.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다면 분명 큰 힘이 되어 줄 소중한 책입니다.
네영카라는 네이버 카페 도움으로 타로 델 토로를 받게 되었습니다.뭔가 감독님의 영화처럼 신비로운 느낌의 디자인과 자세한 설명으로 타로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높아지게 되었습니다.자세히 공부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해야겠습니다.#네영카
고등학생때 친구 책을 빌려 읽었는데...
이외수의 들개였다..
사실 작가도 모르고 읽었는데..
인간의 야성을 파헤친 그 충격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