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매경이코노미 이번 호의 포문을 연 이제경 편집부장의 컬럼 제목이 '국민의무의 0순위는 출산'이다. 산부인과가 적자에 허덕이고 유아용품 취급하는 회사들도 경영난이라고 걱정하는 것쯤은 애교로 봐줄 수 있겠으나... 정부는 출산장려 보다도 이제는 출산하지 않는 사람에게 패널티를 주자는 말로 끝낸다. 대단한 정부와 대단한 아부다. 이런 사람이 만약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도 발탁되는 날에는 어찌될까? 애 없는 사람들 벌금 내게 생겼다. 이 나라를 어찌해야 하나? 

클릭!! 엉뚱한 해당 주간지 구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