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요즘 부쩍 게을러 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 <;)
2004년도에는 활동력있는 생활을 하려했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
어제는 모처럼 옷장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십자수를 다시 꺼내 잡았다.
십자수로 쿠션이나 주차중 시계등을 만들어서 선물하는걸 조아했는데 어느순
간부터 그것도 구찬아졌다. 하지만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를 다시 시작하는 맘
으로 십자수를 시작하는데.......(과연.....잘할수 있을지....미지수다)
그래도 다시 시작한 만큼 큰 성과는 있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