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친구 책갈피를 큰맘 먹고 구입했다.
"솔직히 책갈피 구입 비용은 아깝다 생각했는데..."
선물할때 책과 친구사이인 책갈피를 같이 선물하니 너무 좋아한다.
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필수품인 책갈피도 드리는 센스~
나역시 모양도 깜찍하고 고급스러워 보여 좋다. ^ ^
◈ 인터넷 서점에서도 일반 서점처럼 일반 책갈피 좀 주세용~
책을 읽는동안 깨끗하게 보관하며 읽고 싶어 S형, L형, XL형 싸이즈별로 구입했다.
두근거림과 흥분모드로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북커버를 받고 좌절 하고 말았다. ㅡㅜ
바느질한 공간 만큼의 오차로 책이 들어가질 않았다. 우웅~
S형은 "다이어리" 전용인가 보다 "NT노벨" 전용으로 사용하려 했던건데 정말 바느질 눈큼차이로
안들어간다. 바느질 눈금만큼만 크게 만들어 주면 좋으려만 아쉽다.
정말 안좋은 피부 체질을 가진 나!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트러블도 심하다. ^^;
첨 상품평을 보고 구입하면서 걱정했는데 내 피부에 맞는 듯하다.
씻고 난 후 따끔거림이나 당김이 없어 좋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용감했다.
자신의 사랑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기발하면서 대단해 보이였다.
지금 사랑에 빠져있지만 표현을 못하겟다는 분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고 응용해서 표현해도 좋은 듯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추억을 만들어 준다면 감동의 물결이 잔잔해게 전해지지 않을까??
=^0^= 유후~♥
나도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용감해 질 수 있을까?
내가 머리가 나뿐건가?
에구구~
이해력 부족때문인지 읽는 동안 짜증이 났다.
ㅡ ㅡ^ 두번 읽기는 힘든 책이다.
=^0^= 냐아웅~♥
여자인 나도 여자의 심리를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