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어디로 가니?
김병종 글.그림 / 열림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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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를 데려온지 14년,
강아지의 1년은 사람으로 치면 7년이라하니 어느덧 사람 98세에 육박한 우리 강아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까만 털에
반짝거리는 눈이 예쁜,
그리고 산책을 나가려고 목줄을 챙기는 시늉만해도 벌써 현관앞에 앉아있던 우리 강아지가
이제는 털 색도 바래고 활동량도 많이 줄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으나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은 훨씬 짧을 것 같은데
언제라도 슬픈 소식이 날아들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한 요즘.
이 책을 읽다 결국 울고 말았네. ㅠㅠ
언젠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진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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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도비상도 2015-01-09 12: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잘 것 없는 저에게 친구 추가해주셔서 감사해서 놀러왔습니다.^^ 댓글 다는 게 왠지 부끄러워서 잘 안 다는데, 용기내서 달아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클라라비 2015-01-09 13:21   좋아요 0 | URL
아이고 무슨말씀을요...^^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 번째 소설집
마스다 미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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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첫번째 단편집. 모두 열개의 이야기.
작가의 말에 상당히 야한 이야기도 있다해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다 읽고나니 막상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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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가의 살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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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리스트`에서 `표지 갑`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그런데 심지어 히가시노 게이고 책이라 바로 구매했던.
책의 두께가 상당하고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양장본이라 읽기가 편하지만은 않았는데, 워낙 빨리 읽혀 어느 새 두께는 무시.
그리고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 2014년에 나온 책 치고 조금 올드(?)한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일본에선 1987년에 출간되었던 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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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유 2015-01-07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난 수의 책을 쓰는 작가이죠. 알라딘에서 87권 정도 검색된 기억이 있네요.^^

transient-guest 2015-01-21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책에서 `월간 히가시노`라고 해서 운동하다가 웃음이 나와서 동작이 흐트러졌던 기억이 납니다. 가볍게 읽기에는 특히 그만이죠..
 
관점을 디자인하라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박용후 지음 / 프롬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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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둔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읽게됨.
그럴만 하니까 그러는 거겠지만 살짝 자랑하는 것도 그렇고, 같은 얘기가 조금은 두서없이 반복되는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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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의 딸
최인호 지음, 최다혜 그림 / 여백(여백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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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딸과, 그 딸이 낳은 딸에 대한 이야기.
담담함 속에서 읽히는 딸과, 딸의 딸에 대한 그 절절한 사랑이란.
엄마와는 또 다른, 아빠만의 사랑이랄까.

나 자신도 딸이고, 이미 두 딸을 키우고 있으니까,
또 내 딸들이 나중에 또 딸을 낳을테니까
결코 남의 얘기같지 않았던..

그리고.. 최인호 작가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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