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사생활 - 관계, 기억, 그리고 나를 만드는 시간
데이비드 랜들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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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닿으면 아무데서나 자던 나인데,
언젠가부터 이런저런이유로 잠을 잘 못잔다.
벌써 몇년째다.
본문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은 잘 자는 사람보다 잠을 자지 못했다는 사실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완전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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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의서재 2015-03-3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책에서 이책다루었은데..그래서새삼 궁금해젔어요.

클라라비 2015-03-31 10:3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실은 사놓고 읽지못한 책이었는데 빨책덕분에 부랴부랴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