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흐테르 - 회고담과 음악수첩
브뤼노 몽생종 지음, 이세욱 옮김 / 정원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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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어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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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흐테르 - 회고담과 음악수첩
브뤼노 몽생종 지음, 이세욱 옮김 / 정원출판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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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는다.
나에게는 내가 지은 나의 노래가 있고
돌보아야 할 아이들이 있으며
할 일이 있다.

하려고하는 일이 있으며
책임지고자하는 무엇들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읽고 싶은 책과
좋아하는 향기,
늘 머무르고 싶은 노래들이.

자꾸만 마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떠돌던 때에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조금 더 설득력있게,
살아야할 이유를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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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 박사의 평화 만들기
M. 스캇 펙 지음, 김민예숙.김예자 옮김 / 열음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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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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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에서 장정일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기사의 제목은
`진정성같은 소리하고 있네.`였다.

일상에서의 나는
그런 거친 말은,아니 솔직한,
아니 거름망없는, 말은 잘 하지 않는 편이라
ㅡ즉,나는 거짓말장이?!
기사의 제목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직관이 알려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
오늘도 조금 더 솔직하게
솔찍하게.솔찌카게 살아보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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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라는 노랠 듣고싶네요

춥고 지겨운 겨울을 지나

산책하기 좋은 따스한 봄날이

어서 오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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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2-19 19: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주만 지나면 날씨가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

clavis 2016-02-20 05: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 길을 다시 걸을 수 있겠지요!

나와같다면 2016-02-23 0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학로 소극장 학전 소극장에서 들국화 콘서트를 했었어요,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