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에서 장정일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기사의 제목은`진정성같은 소리하고 있네.`였다.일상에서의 나는그런 거친 말은,아니 솔직한,아니 거름망없는, 말은 잘 하지 않는 편이라ㅡ즉,나는 거짓말장이?!기사의 제목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직관이 알려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오늘도 조금 더 솔직하게솔찍하게.솔찌카게 살아보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