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나도 가만히 위로받고 싶다.남들을 위해온전히 살다가 죽은 이를따라 사려는 내가가끔은너무도 지치는데오늘은 그런 날이다하지만 끝까지 희망한다다 잘 될거라고괜찮다고그렇게 믿는다.아래는내 눈물과 인간 관계와 재능의열매다부활을 축하해요,어쨋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