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 내 아이를 위한 따뜻한 심리학 공부
이다랑(그로잉맘) 지음 / 길벗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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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좋은 습관

사람은 끝없이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를 오가며 살아갑니다. ‘오늘발매주를 마실까 말까‘ ‘야식으로 만두를 튀길 것인가 찔 것인가‘를 고민하면서요. 어른이 되면 스스로 맥주 마시기를 참기로 결정할 수 있어야지, 매일 남에게 내 삶의 결정을 부탁하는 건 진정한 어른이라 볼수 없을 거예요. 아이 역시 마찬가지예요. 아이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것을 알 수 있어야 하고, 어떤 행동은 참기도 해야 합니다. 이 과정도연습이 필요해요. 이 시기의 아이는 욕구대로 행동하고, 그 결과 실패도 경험하면서 자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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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사로잡는 리더의 말 사용법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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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법 『리더의 말 사용법』 사회생활을 한다면?



말 잘하는 법을 배우는 자기계발서,

<분위기를 사로잡는 리더의 말 사용법>

책은 자기계발서답계, 방법의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

스피치와 면접에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가 담기기를

상황에 따라 명심할 포인트들을 깔끔히 알려준답니다.


리더의 입장에서 겪게 되는 상황들을 근거하여,

자기소개/ 비지니스 스피치/ 나와서 한말씀/

건배사.. 네 파트로 나누어 상황별로 알려주고 있어요.






말잘하는 법을 알아내려면

우선, 그 상황 파악이 중요하다 싶었답니다.

말하고 있는 이는 그대로라고 하더라도,

장소와 상황에 따라 강조할 점은 다르지요.

자기계발서 <리더의 말 사용법>은 우선,

자기 소개부터 가뿐하게 짚어본답니다.

책의 구성은 [상황- 키워드-스피치예시문 - 스피치tip]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활용을 유도하게 되는데요.

예시문이 주어지기 때문에 어떤 구성으로

스피치 대본을 생각하고 말잘하는 법을 배울지,

어렵지 않게 배우게 된답니다.






물론, 각각의 상황에만 쓰일 점이 아니라

'진정성'이라던가 '시즌성 에피소드'와 '기대감'등은

여러 경우에서도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디어!




'리더의 말 사용법'이라는 포인트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이 아닌 친목도모의 여러 엮임의 어느사람도

매력적인 말하기 방법을 배우게 하는 자기계발서.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혼자보다는 함께 말하면서

단순한 내생각 스피치가 아니라

조직에 활력을 넣어볼 수 있는 말하기법.




자기계발서 <분위기를 사로잡는 말사용법>은

우선 '리더'의 입장을 고려하니만큼,

동기부여를 일으키고, 고칠점을 짚어보는

포인트들에 대해서도 고려하게 되기도 했지요.






리더의 입장으로 스피치가 필요한 순간이

정말 여러 상황이겠다 싶게, 워낙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리더의 생각과 조직에 대한 격려 등 뿐 아니라,

교육에서 스피치를 할 때도 어떻게 해야할지,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여 진정 효육적인 책.

진행되는 상황에서

모두 집중할 수 잇는 콘텐츠를 풀어보고,

활력을 끼칠 수 있는 내용을 강연하기도 배워요.





청중을 열광시키는 스피치의 대본들과

내용을 강렬히 배우게 되는 상황들의 포인트.

자기계발서 <분위기를 사로잡는 리더의 말 사용법>를 통해

센스있는 말잘하는 방법의 노하우를 배워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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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이진송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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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나의 운동, 건강을 위해 고고!





'괜찮은 운동 일기' 이 말이 딱!이다 싶은

운동에 관한 이러저러 경험+생각 에세이.

말빨 + 생각 빨 있는 작가인터라, 술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책이라죠!

열혈 운동가가 아닌, '보통 여자'의 입장에서

이러저러 여러 운동을 겪어보며의 운동 자체와

자신, 선생님, 운동동료 등등의 사람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도 있고, 더불어 건강을 위해

나의 운동을 찾아,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결심을 준답니다.




작가가 겪어본 운동이 한 둘이 아닌데요 ㅎㅎㅎㅎ

보통 사람이라면, 그리고 여자입장이라면 특히

많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작가는 기능성(?) 평발이고 손발목이 쉽게 아프기에

의사선생님도 너무 걷지는 말라고 하는 보통체력.

그래서 격렬한 운동도 도전해보더라도

무리해서는 안되는 입장의 에너지와

그리고.... 운동계에 금전적 도움도 참 많이...

독자로서는 부담이 적어지는 운동에세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못하지만 좋아하는 것, 잘하지만 싫어하는 것,

즐기지만 오래할 수 없는 것....

운동에 대해서는 그 요건이 참 여럿.

하지만 작가가 짧게나마 복싱을 한 덕분에

눈에 띄는 근력증가도 체중 감량도 없었어도

위급 상황에서 느끼는 무력감을 크게 덜어냈다고.

취객의 무차별 폭행에 바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요.

어찌되었든 기본기라도 조금 배워두면

사람이 아이템 장착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싶어요.





이전에 나를 밀어냈던 곳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과

경험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올랐다. 기꺼이 들어가 그 풍경의 일부가 되면서

깨달았다. 굿 플레이스는 찾아다니는 곳일 뿐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운동경험'에 대한 생각도 은근 멋짐!




운동에세이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하는데>에

진~~짜 여러운동이 나오거든요 :D

그 운동을 생각하면서 작가가 된 마냥 쏙 들어가는데,

운동 자체 뿐 아니라, 만나는 분위기, 선생님들 이야기.

"잠은 좀 주무세요?"

"몸이 좀 쉬어야 살도 빠져요."

프로 운동가가 되려는 것이 아닌 이상,

건강하려고, 행복하려고 운동하는 것이죠.

여유롭게,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즐기기.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내 리듬에 맞추기!




ㅎㅎㅎㅎㅎㅎ 요가 이야기는 은근 웃겨요!

"숨을 죽지 않을 만큼만 쉬고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시간에 들어가보면

선생님들마다 요가 이야기를 하지만

생각해보면 삶의 지혜랑도 참 많이 맟닿아있어요.

'호흡'을 따르라는 것. 동작을 하는 걸 좀 포기해도

호흡을 지키라고 선생님들이 많이 이야기하죠.

그리고 힘을 적당히 주기는 해야하지만

'불필요한 힘은 빼라'고 이야기도 하고요.

아무튼 성질 급한 사람도 은근 빠져들게 되는 요가.




예쁜 몸매를 위해 누구 보이고자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내 인생에 맞는 운동을 찾는 여정~

자기계발이 아니라 건강하기 위한 운동 :D


이제 작가는 운동 에세이를 냈으니

'오늘은 운동하러 가아햐는데' 작가님,

농땡이 아니피우시게 응원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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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김태연 지음 / 놀(다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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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쌀쌀하고 건조한 공기의 계절이라 더 빠져들게 됩니다.

태양 가득, 파아란 바다의 보라보라섬에서의 생활.

작가의 일상과 생각들, 담백하고 행복한 에세이.

<우리만 아는 농담>은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새벽에 읽기에 더할 나위 없는 책이었더랍니다 :D





편도 비행기표를 들고 남태평양의 작은 섬,

보라보라섬으로 가게 된 저자.


바다의 맛


이렇게 바다를 좋아한 줄 몰랐다고 하는 남자친구,

저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바다 속을 즐기다가

오랜만에 바다의 맛을 보게 됩니다.

윌.유.메리.미

남자친구가 수중 청혼을 했기에 말이지요.

이렇게 그녀는 보라보라섬에서 커플을 넘어

부부로 지내게 되었답니다.






에세이 <우리만 아는 농담>은 저자의 일상 이야기에

더불어 사람의 이야기가 많아요 :D

그래서 더 마음 훈훈해지게 되는데요.

학교를 졸업하면 책 외에도 사람에게서도

많이 배우게 되기 마련이지요.

보라보라섬에서 해맑은 아이도

생활 태도가 다른 이들의 이야기도

저자 덕분에 씨익 웃어보기도 하고

맞다 맞다 배워보게 되기도 한답니다.




고양이를 키우게 될 지 몰랐다고.

그러다 남편을 유난히 따르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

결국 이 장난꾸러기 고양이가 가족이 된답니다.

사는 동안 고양이를 다 이해하게 되는 날은

결코 오지 않겠지만, 뭐 어떤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특기다.





아무래도 가족과 멀리 떨어져 보라보라섬이니.

가족을 더 애틋이 생각하게 되기도 하는 장면들도,

멀어서 오히려 가까워지는 언니와의 이야기도,

그리고 가족과의 여행이야기도 괜시리 뭉클.

경험하면서의 생각과 이야기들이 매력 가득한 에세이.

모든 여행에는 여행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숨겨진 목적지가 있다는 말을 무척 좋아한다.

앤텔로프 협곡을 기점으로 이번 여행의

숨겨진 목적지는 장소가 아닌 사람, 곧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 제목 <우리만 아는 농담>도 실려있네요.

헤헤헤.. 함께 하는 친구들 이야기, 그 에피소드.

이건 책으로 확인하세요 :D

웃으면서 '맞아! 이런 농담들 있곤 하지!'

생각이 들게 된답니다 :D




지금은 민트도 허브도 다 마트에서 사다 먹는다.

편하고 좋다. 아,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런 인간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도 이 섬에 꽤나 어울리는 일이다.

슬로우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물론 삶에 또 다른 형태로 좋기는 해요.

그런데 저자 말에 정말 공감해요.

'의식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남들 눈에 보이는 삶의 스타일 같아요.






낯선 세계가 숨겨왔던 표정을 발견해나가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오늘을 나누는 일.

시시콜콜한 오늘을 나누어 주어서 감사해요 :D

저자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효과의 에세이.

작가는 의도하지 않지만 독자로서는 읽으면서

덤으로 이런저런 생각도 함께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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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김태연 지음 / 놀(다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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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꿈꿔왔던 것만큼 완벽하기만 한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딘가에 산다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 아닐까?
낯선 세계가 숨겨왔던 표정을 발견해나가고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시시콜콜한 오늘을 나누는 일.
우리를 괴롭히는 사소한 일들에다시 사소한 위로로 맞서는 일.
이건 그 사소함에 흔들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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