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네가 선생님을 했으면 좋겠어
김차명 지음 / 일요일오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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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은 개인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공동체와 사회를 위한 교육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공교육의 핵심은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게끔돕는 것이다. 공교육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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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페이백] 돈의 뇌과학 부자의 나침반 6
우에하라 치카코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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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리스크는 ‘위험’을 뜻하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가격의 불균형과 변동 폭’을 의미한다.
진자를 떠올려 보라. 진자는 진동 폭이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큰 이익을 원하면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작은 이익으로도 괜찮다면 작은 리스크를 감수하면 된다.

사기 피해자들은 충동 조절과 관련 있는 전전두엽 피질의 활동이 감소했다. 즉, 금융 투자 사기 피해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면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알라딘 eBook <[대여 페이백] 돈의 뇌과학> (우에하라 치카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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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쫌 아는 10대 - 일상 어디에나 있는 아주 작고 이상한 양자의 세계 과학 쫌 아는 십대 16
고재현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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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교양을 쉽게 알려주는 책,

<양자역학 쫌 아는 10대>는, 고전물리학에서 시작하여

양자역학으로 이어지는 물리의 역사는 물론이고,

원자의 구조, 성질 등에서 시작하여 분자로 물질으로

미시적 관점의 양자역학에 대해 친절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뉴턴의 고전역학과 전자기학과 같은 고전물리학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던 과학자들은

120년 전인 20세기 초반만 해도 원자의 존재 자체도

잘 믿으려 하지 않았다고 해요.

불과 20~30년 만에 양자역학이 수립되었다니!

그 짧은 기간에 여러 과학자들이 이론을 세우고,

실험을 하면서 청소년들이 이렇게 교양과학 도서로

만날 수 있을 정도의 핫한 물리학이 정립되었네요.

 

 

고전물리학에서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는데,

전자기파를 전달하는 매질인 에테르의 정체와

뜨거운 물체가 내는 빛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에테르의 정체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통해 풀어보게 되고

두번째 난관은 플랑크가 파동이라고 생각한 빛이

불연속적인 덩어리 단위로만 에너지를 나른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면서 양자역학의 길을 열어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빛에 대한 이론이 새로이 생겨나면서

실험으로 증명을 하고

그러면서 그럼 그 덩어리란 어떤 것인지

인정되는 이론들을 통해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원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패랭의 검증으로

서서히 밝혀지게 되지요.

양자역학은 이렇게 미시적인 관점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설명하게 됩니다.

 

원자속에 또 다른 구조물인 '전자'를 바련하면서

전자에 따라 원자는 각각 특수한 성질이 생기고,

이를 근거로 화학시간에 우리가 만나는 주기율표로

원자의 성질을 알 수 있게 정리가 되지요.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

왠지 딱 맞게 답이 있을 것 같지만

둘다의 성격을 가진 이중적인 성질이라는 것,

빛이 이렇게 두 성질이 다 있다보니

풀어가는 이해도 또한 두 종류의 관점으로 알아가게 됩니다.

특히, 파동의 성질에 대해서는 찬장 유리문에 기대져있는

그릇의 유머 사진이 생각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으로

풀린다고 해요.

 

 


청소년 교양과학 도서 <양자역학 쫌 아는 10대>는

전자에 대해 특히 많은 설명이 있답니다.

전자의 '스핀'이라는 성질, 아마 이번 교양과학도서 아니었다면

양자역학이 얼마나 세세하게 알려주는지

몰랐을 느낌 퐉.

저도 나름 고등학교/첫 대학 과정은 이과로 지냈는데

뭔가 설렁설렁 시험만 바라보고 공부했다보니

이번 책이 고1 아들램에게도 꼭!!!!!

고2때 양자역학 들어간다 하니,

이 책 만큼은 꼭꼭 씹어먹는 느낌으로

추천도서 강추랍니다!!!

 

원자에서 시작, 분자, 물질들에 대해

양자역학의 논리가 무엇인지 친근한 설명이라

세세한 이론 배우기 전에

큰 안목을 가지게 해줄 교양과학책으로 추천추천요!

 

 

 

측정을 하고보면 양자는 다른 성질이 되는 것.

파동 방정식에 따라 양자역학이 원자를 이해하고,

원자의 성질을 통해 우리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양자 컴퓨터의 역할이며,

헤커라는 존재가 관람자로 개입이 되면

훼손되는 업비트 기반 암호에 대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물리적인 해석에 대해

마침 아들램이 집에 온 날이라,

온 가족에게 대략의 설명을 하며

양자역학은 꼭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론임을

야식먹으며 설파해 보았답니다 ㅎㅎ

 

청소년 추천도서로만이 아니라,

아이들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같이 해볼 수 있도록

성인들에게도 교양과학 추천서로 썸즈업! 해보는

풀빛 출판사의 고재현 저자님의 멋진 책,

<양자역학 쫌 아는 10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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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
정순임 지음 / 파람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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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심정에 공감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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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된 문장가, 최치원 - 최치원전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4
김경희 지음, 하민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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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의 아들, 최치원의 활약을 고전소설로 읽어봅니다.

실존인물인 통일신라 문장가, 최치원은

사실 책에서만큼 '신선'다운 면모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당나라유학을 통해 당나라 빈공과에서 장원급제를 하고

'황소의 난'이 일어났을 때, 토황소격문을 썼던 인재였더랍니다.

 

고전소설 읽는 재미도 매력적이고

교과연계가 되는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최치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기도 하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최치원의 아버지인 최충은 문창고을의 사또로 부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창고을은 새로운 사또가 올 때마다

금돼지에게 부인을 뺏기고 있는 곳이었기에

최충은 사또가 되는 것이 슬픈 일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현명한 최충의 부인 덕분에

최충은 그동안의 납치된 사또들의 부인들을 구해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최충의 부인이 금돼지에게 납치되기 전에

이미 임신한 상태였음에도,

최충은 아들이 금돼지의 자식이라고 의심을 하고,

아이를 버려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충의 아들은 하늘이 내려준 아이였습니다.

세상이 그 아들을 모두 보호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총명한 아이는 스스로 글을 깨우치고,

스스로 시를 짓는 문장가로 자라나게 됩니다.

 

초등학생 추천도서 <신선이 된 문장가, 최치원>은

실제로 12세에 당나라 유학을 떠난 최치원에 대해

신선화된 인물로 허구를 더하다보니

고전소설로서 읽는 재미가 있지요.

 

 

 


최충이 틀린 행동에 대해 미안해 하며

최치원을 다시 집으로 부르지만,

최치원은 기회가 되면 다시 부모님께 가겠노라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나 정승댁 따님이 얼굴도 마음도 곱다는 소문이 있어

최치원은 나 정승댁에 머물고자 노비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리고, 최치원은 맡은 일들에 능력을 보이고,

나 정승의 딸인 운영에게 문장가로서의 재능을 보이며,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던 중,

당나라가 통일신라 왕에게 곤란한 질문을 하면서

이에 대해 나 정승이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되고...

최치원은 이를 기회로 운영과의 결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 어려운 문제를 풀었다?

당나라 황제는 그래서 그 문제를 푼 사람을 불러들이기로 하죠.

최치원이 당나라 황제를 만나러 가는 길은 순탄치많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내려준 사람에게 하늘은 여러 도움을 주게 되죠.

 

그렇게 자신의 능력과 도움들로 인해

당나라에서 활약을 하게 되지만,

능력이 좋을수록 시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최치원은 결정을 다시 해야만 했습니다.

 

 

 

 

초등학생 추천도서 <신선이 된 문장가, 최치원>은

고전소설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뿐더러,

실존인물 및 이렇게 당나라에 당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 고전소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도 알려주기에,

교과연계 어린이 필독서로 추천한답니다!

술술 읽어보는 교과연계 초등학생 추천도서,

키위북스 <신선이 된 분장가, 최치원> 재밌게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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