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극우집단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모인 < 아웃사이더>들은 독자와 하나의 약속을 했다. 아웃사이더가 쇠락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그런 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연대하고 기꺼이 싸울 것이라는... 하지만 원치않는 상황들로 인해서 잠시 그들은 우리를 떠났다. ( *아더왕 시리즈는 아쉽게도 완간되지 못하고 아웃사이더의 마지막 출간도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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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가 없어 끝내 발간되지 못했던 아웃사이더 20호에서 홍세화 선생은 이렇게 적었다. 돌이켜 보니 작심에 비해 의지가 부족했고 부족한 의지에 비해 역량은 더욱 부족했다. 격월간이라 했으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고 처음부터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에 부딪혀야 했다. 물론 가장 큰 어려움은 재정적 어려움이었다. 이렇게 20호까지 나올 수 있었던 것도 편집위원들을 독려하고 밀어붙인 임성환 <아웃사이더>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의 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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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출판사의 첫번째 단행본. 서로 다른 이들의 생각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모토로 재치있는 밴드 "크라잉 넛"을 소개했다. 이들을 소개함으로써 진보적 지식인과 대중문화인의 교류에 일조하고자 한다. 230매 분량의 인터뷰는 "크라잉 넛"의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_인터넷 서점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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